어제 배터리로 방문했는데 정말 대성공~입니다

실장님의 미팅에 완전 꽂혔습니다

언니추천을 부탁드렸는데

이번에 새로 영입한 바닐라 언니가 핫하다고 해서~

바로 보기로 했지요~ 언니가 이름도 이뻐요~ 바닐라!

약간의 기다림 후에 그 언니를 보게됬는데~데~

아담한 키에 이쁘고 슬림한 군살없는 몸매네요 

만나자마자 어색하지 않게 이런저런 

이야기도 잘나누고 사람 자체가 밝아서 얘기내내 웃고 떠들었어요

언냐의 서비스를 받고 어느새 콘돔과 함께 

언니가 제 위로 올라왔습니다~

제가 여성상위로 진짜 잘 버티는데

진짜 나오려는거 꾹꾹 겨우참았네요...ㅎㅎ

헛둘헛둘 천천히 시작하다가 격해져버리고 

제가 또 약간 지루이기도 한데....

얼굴보면서 피스톤 치다보니까... 몇분만에 끝내버렸네요...

끝내고도 그자세로 언니랑 애인처럼 꼭안고 몇분이나 있었네요..

마무리하고 그렇게 쉬다가 벨소리에 샤워후 퇴장하고 끝냈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