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가 도착하는 소리가 들리면  그곳은 광란의 슈트하우스

이미 3-4팀 정도가 복도 한가운데서 떼10을 벌이고 있습니다.

처음 복도 서비스를 받을 땐 시선을 어디둬야할지 몰랐는데 

몇번 받아보니까 자연스럽게 다른 아가씨들도 만져보고~ 바라보고~

우리 여친씨는 아랫도리를 잘 빨아주고, 저기 누군지 모르는 아가씨는 가슴을 빨아주고...

그냥 ... 좋았습니다 .... 행복했습니다 .... 꼴릿했습니다......

복도 서비스 할 때 항상 걱정되는 것이 

연애감 좋은 매니저님들 만나면 .... 진짜 급발진으로 싸고싶은 충동이....

다행히 여친씨가 완급조절을 잘 해줘서~

가기전에 멈추고, 가기전에 멈추고 해주었네요.

다음은 물다이 서비스였습니다.

복도서비스가 있으면 종종 물다이는 생략하기도 하는데

여친씨의 서비스는 풀패키지인지. 물다이마저도 완벽하게 소화합니다.

온몸을 간지럽히는 혀놀림. 키스에서도 예사롭지 않았지만 물다이에서 더욱 빛을 발하네요

섭스를 끝내고 복도로 다시 나왔습니다. 아까와는 다른 팀이 또 와있습니다.

보통 복도서비스를 받다보면 20~40대 정도가 많은거 같은데

오늘은 약간 연세가 있으신 분이 와계시네요.

마무리는 다시 배드로 돌아가서...

이미 돌아다니며 흥분할대로 흥분한 상태라

처음부터 뒤치기 자세잡고 강강강으로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아니!! 여친씨의 ㅂㅈ가 내 껄 물고 안놔주네????

진짜 꽉물었다는게 이런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좁보와는 다른 꽉 물어주는 뒷구녕. 경험해보고 싶다면 여친씨 강추예요~~

몇번을 가봐도 내상없는 슈트하우스~ 강남안마는 배터리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