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세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도 지명녀 세정의 방으로 돌진....다다다다다~~~ 덜컹~~

서로 인사를 나누며 오늘도 그녀의방으로 들어갑니다.... 뚜~~뚜뚜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마친 언니와 저는 

간단한 음료와 함께 담배피우며 오늘도 느낌이 그냥 좋네요 ㅋㅋ

대화 끝난 언니와 저는 탕으로 이동 세척 작업을 진행 합니다....

이언니는 물다이가 서비스 입니다..... 느낌.... 하앓~~~ 좋슴돠...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게 딱 ~~적절한 정도의 바디.....

침대에서 마른애무를 하는 언니의 모습이 여기저기 보여

저의 염통을 더욱더 쫄깃~ 하게 만듭니다....

슬금~ 진행되던 애무에서 69가 되어버린 서로는 정신없이 서로의 약점을 공략합니다...

하앓~~~~ 후루룹 찹찹.... 찹찹찹.....

나도 모르는 사이에 포장되어 있는 동생놈을 그곳으로 이끕니다.....

언니가 위에서 활약을 합니다.... 강약~중강약~~~ 팥...팥....팥팥팥팥....다다다닫다.....

자세를 바꾸어 정상위로 돌진 합니다....

팥팥팥....팥....팥팥팥팥팥......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위에서 바라본 언니.... 너무 오바하는 리액션을 시전하는 언니들은 별로인데...

이언니는 젖절한 리액션...표정은 마치 일본AV에 나오는 언니들의 표정으로 느껴 주십니다....

그런 모습을 바라보며 열심히 달린 결과 시원하게 발싸~~~~

대화술도 좋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잘 진행됩니다....ㅋㅋ​

역시 지명녀만한 언니는 없네요 세정이가 특별하긴 하지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