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한번 본 세정이를 지명하고 기다렸다

요즘자꾸만아른거리던 세정이 ㅎ

땡기면 봐야지 뭐 별수 있으랴~

대기시간은 30분 그동안 씻고 잠시 안마의자 하다가 안내받고 만났다

역시나 이뿐 외모 그리고 한눈에들어오는 몸매~

그렇게 막 오바스러운 몸매는 아니지만

탄탄하고 잘빠진 몸매와 적당한 볼륨감이 참 마음에 든다

방으로걸어가면서 엉덩이좀 쭈물 쭈물했더니 

바로 내동생 쭈물쭈물로 복수하는 세정이

탈의를 하고나서 침대로벌러덩 누웠더니 오빠 나 옷벗겨줘~ 하면서 앞으로 온다

찟어도 되?? 하고 물었다가 지금 나가서 하나사올거면~ ㅎㅎㅎ

찟는건 다음으로 미루고 고이 벗겨 드렸음 ㅋㅋ

이야기조금 나누고 샤워실로 들어가서 씻김질 당하고

물다이에 누워서 세정이의서비스를 기다린다

잠시 아무런 반응이 없다가 바로 들어온 떵까시 ....

아놔 이렇게 훅들어오지좀 말라고 ㅋ

근데 예상을하고있었던지라 다행히 험한꼴은 면했다

혀가 깊은곳까지 들어오는 폭풍 떵까시를 선보이는 세정이이기에 조심해야지

확실히 서비스가 아주 좋고 아낌없는 서비스마인드

황홀한 바디를 타고나서 물기를 딱아주면서 들어오는 비제이가 아주좋다

침대로 이동해서 잠시 바디를 한번더 타주는데 여기서도 기습은 조심해야지

오빠 재미 없다면서 자기를 너무잘안다는 세정이 ㅎㅎ

하지만 좀다 즐겁게 해줄게 하고 큰소리한번 쳐준다

비제이와 69를한후 이제 시작해보자~

내탕돌이생활을 걸고 오늘 너를 위해 최대한봉사를 하마 

했지만 ㅡ.ㅡ;;

공격적인 세정이의스킬에 털썩.....

입맛한번다시면서 급실망한표정을 지어 보이는세정이 ㅜ ㅜ

미안하다컨디션이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도 구라치다걸리면 죽는다면서 내동생놈을 쥐어 짜주시는 ㅎ

오늘도 즐탕해준 세정이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