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달을 꿈꾸며 오늘도 배터리로 갑니다

항상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들과 직원님들

감사드립니다 ㅎㅎ 

카운터에서 계산후 미팅을하고 실버언니를

보기로 했네요 

가슴크고 이쁜걸 좋아한다 하니 강추하는

실버언니 프로필을 보니 165키에 E컵이네요

와우 오늘도 즐달의 향기가 풀풀 ㅋ

식사까지 하고왔는지 먼저 물어봐주시고

챙겨주셔서 배도 먼저 채우고 샤워하고 

기다렸네요 

35번 사장님~ 하고 부르는 직원분의 목소리가

왜이렇게 멋지게 들리는지 ㅎㅎ

실버를 봅니다 와꾸도 이쁘고 특히

몸매가 제스타일인 실버언니가 반겨줍니다

늘씬한 여리여리한 그런 몸매가 아니고요

육감적인 떡감 좋아보이는 그런 바디입니다 

가슴은 정말 퍼펙트해요 E컵의 가슴 찰진

촉감까지 글래머러스한 실버언니 

앉기도 전에 격하게 환영인사가 들어오는데 키스와

애무에 존슨 벌떡 섭니다 

언제 제가 이런 애무와 서비스를 또 받아볼까요

실버언니의 섹한 음성까지도 최고네요 

약간 허스키한 느낌의

섹시한목소리 그 목소리에서 나오는 신음소리가 

제 귀를 강타하네요 

보기만 해도 꼴리는 실버언니의 육감적인 바디로

제몸을 뒤부터 앞까지 가슴과 입으로 애무해주는데

아주 끈적끈적하고 질퍽하게 애무하네요

그리고 열심히 운동해주었네요

출렁출렁이는 E컵 가슴의 뷰가 아주 야합니다

운동의 마무리를 아주 시원하게 해버렸습니다

배터리 NF 엄청들어왔던데 실버언니한테

꽂혀서 다 볼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즐달 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