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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예약이 예약이 ... 이렇게 빡셀수가 있나요?
며칠을 시도했는데 어휴 .... 1접도 못한 저로써는 그저 속상할뿐이였죠
업장에 도착해서 혹시나 하는맘에 여친이 볼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와 ... 운좋게 딱 한타임 남아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래서 사람을 항상 마음을 비우고다녀야하나봅니다 ....ㅎ
물어보니 클럽도 가능하다고 해서 샤워하고 자리를 옮겼어요
엘베에서부터 웃으며 인사해주는데 ..... 벌써부터 잦이가 불끈불끈
외모만으로도 왜 여친이 여친이 하는지 느꼈습니다
클럽에 도착해 여친이 손에 이끌려 서비스를 받는데
얼마나 좋은지 .... 정말 그 순간이 아직도 잊혀지지않습니다.
동그란 눈으로 쳐다보면서 BJ해주는데 옆 서브언니들은 정말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네요
CD를 착용하고 그녀와 합체 .... 봊이로 쪼여주는데 어찌나 좋던지
그 곳에서 실수할뻔...... 짧은 연애를 마무리하고 방으로 이동해
침대에 앉아있으니 자연스럽게 안겨오는데 정말 세상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없네요
그녀와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 침대에서 바로 서비스를 진행했는데
간질간질 ... 남자의 흥분포인트를 저격하며 들어오는데 흥분만땅
긴 서비스를 마무리하고 연애시작 . 정말 초장부터 격한반응으로
사람 미치게하는데 쉽게 젖어드는 그녀의 봊이를 보며 바로 합체까지..
온 몸은 격하게 비틀면서 계속되는 아이컨택 .... 그 아이컨택이 정말
너무나도 사람 흥분시키네요 그녀와 연애를 마무리하고 흠뻑 땀에 젖어있는데
그런건 신경도 쓰지않는듯 품에 안겨 남은시간 여유롭게 보냈습니다.
정말 왜 여친이 본 분들이 여친이 여친이 노래를 부르는지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