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샤샤 | |
야간 |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샤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원래는 제가 좀 작고 애교 잘떨고 귀여운 언니를 좋아합니다.
150대 후반에서 아무리 커도 160대 초반 정도가 제 취향이죠.
로리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어린 분위기가 나는 언니들이좋습니다.
하지만 맨날 똑같은 음식만 먹으면 질리듯이
저도 가끔은 큰 키에 시원시원한 서비스를 하는 언니가 생각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찾는 언니가 바로 샤샤입니다.
샤샤는 복도에서 우연히 보고 인상이 남아 나중에 따로 찾았던 언니입니다.
스펙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연애도 잘해서 지금까지 꽤 자주 보는 편인데요.
얼마전에 누가 틀어놓은 일드를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샤샤랑 꼭 닮은 여배우가 나와서 깜짝 놀란 적이 있었는데 아..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외모도 고급지고 이쁩니다
생긴것도 화려하고 애무도 잘해서 샤샤는 서비스과 언니로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샤샤의 숨겨진 장기는 바로 애인모드입니다.
복도에서 서비스할 때도 그 스킬이 아주 화려하죠.
깊숙히 빨아주는 느낌. 살금살금 핥는 혀. 손톱으로 살짝 긁어주는 애무.
다른 언니들을 완전히 압도하는 스타일인데 방안에서 연애에 집중해 보면
이 언니가 의외로 애인모드를 잘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다고 서비스를 대충대충 살금살금 하는 것도 아닙니다.
애무나 연애는 상당히 하드하게 하죠.
그런데 서로 끌어안은 채 대화를 해보면 의외로 애교도 잘떨고
또 장난기도 있어서 사람을 재밌게 해줄줄도 압니다.
이러다가 갑자기 훅들어오는 연애를 하는데 그게 아주 또 자극적이죠.
보고 온지 며칠 안되었는데 또 보고싶네요.
이러다가 취향이 바뀌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미안하다 아담사이즈 언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