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샐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랫만에 찾아간 배터리안마.....실장님이 내상이 있을수 없는 에이스라는 말에 보게된 샐리

거기다 오픈마인드에 대화능력도 좋아 심심할 겨를이 없는 마인드

몸매는 전체적으로 살짝 살이 있는 몸매, 그렇다고 배나오고 육덕진 몸은 아니고

남미라 불릴정도~육감적인 느낌의 떡감좋은 몸매정도 되겠네요

특히 그녀의 포인트 풍~~만한 C컵 슴가......한손에 가득담고도 넘치는 크기....크....크다...

물다이에서 이 굉장한 슴가로 타주는 바디는 정말 끝내준다....그냥 기둥이 우뚝솟아 내려올생각이 없네....;;

침대에서도 서비스 스킬은 보통이상! 입술이나 혀를 참 잘쓰네요

존슨빠는것도 존슨 자체만 빨아대는게 아니라~붕알부터 싹~다 빨아주고

키스도 상당히 적극적으로 들이대줍니다. 69자세도 가능~~

정자세부터 시작

역시나!!!!!

통통한 떡감형 몸매라 느낌이 좋네요~~거기다 쪼임이 ㅋㅋㅋ

살짝 체력이 딸려서 마지막은 여성상위 자세로 편안하게 마무리~~

샐리가 위에서 미친듯이 허리를 돌리고~

갈듯말듯한 내 의지랑 상관없이 위에서 계속 쪼여대니

얼마 못가 그냥 발사 되버리네요;;;;

오랫만에 환상적인 속궁합에 빨리 끝나버려 아쉽지만 기분좋은 즐달에 웃으면서 나왔습니다.

다음에 더욱더 오래 즐겨보도록 단련을 쫌 하고 샐리를 만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