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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 |
주간 |
주간.
키도 상당하고 늘씬한 언냐가 저와 눈을 맞춥니다.
늘씬, 슬렌더인데, 얼굴은 상당히 앳되어 보입니다.
청순한 미모의 여대생~
그린이라고 인사를 합니다.
찰랑거리는 긴 머리가 예쁘게 셋팅되어 그린이의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군요.
친근한 성격, 잘 웃고, 잘 안기네요.
웃는 모습에 교태가 넘칩니다.
애교와 색기가 한번에 어우러지는 타입이네요.
그린이를 보니, 왠지 꼴릿합니다.ㅎㅎ
하얀 피부, 깨끗하고 매끈하네요~
가슴은 B사이즈라고 하네요. ㅎㅎ
정말 친밀하게 달라붙는, 애인같은 애인모드~
안기는 맛이 좋고.
일단, 키스부터 부드럽게... 몸을 밀착해오면서...
슬며시 제 물건을 잡아주는데요.
그린이의 가슴을 주물주물~ 그리고 입술을 내려 가슴을 빱니다.
그린이 입술사이로 신음이 흘러나오네요.
아래를 살짝 만져보니, 끈적한 액체가 손에 느껴지네요.
벌써 흥분했구나~?
아... 오빠~~ㅇ
그러면서 더욱 제게 안겨오는데, 어우~ 사랑스러워 미치겠더군요.
그린이를 눕히고, 아래를 쪽쪽~ 빨아줍니다.
시트를 부여잡으며 느끼네요.
물 많고, 따뜻하고.
그린이가 위에 올라와 69로 제걸 빨아주고요.
부드럽고 기분좋게 빨아줍니다.
그러고나서 고무장비 착용하고 위에서 시작.
그야말로 붕가붕가 타임.
그린이가 위에서 박다가,
다음은 후배위로 박고박고~
아... 역시 물많고 쫄깃한 거기에는 못당하겠네요.
정상위로 눕히고 더욱 격렬하게 박아주다가 싸버렸습니다.
이, 사랑스러움. 여친같은 여친모드~ 그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