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이쁜거 아닙니까 와 눈이 튀어나올뻔해쓰요 잠이 확 깨스요

안마 기행기


정말 너무 이쁜거 아닙니까 와 눈이 튀어나올뻔해쓰요 잠이 확 깨스요

여의도미남 0 1,628 07.03 22:12
배터리
히든
야간

   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히든

 

   ⑥ 경험담(후기내용) :

 

 

 

더운 날씨에 술이 한잔 들어가니 안마생각이 나더군요..ㅎㅎ


친구들과 헤어지고 집에 들어가긴 늦은시간...


배터리로 향했습니다~!!


일단 한숨 자고~!!


아무나 해달라고 해놓고 세상 모르게 자버렸습니다..ㅎ


새벽 6시쯤?? 직원분이 깨워서 서비스를 받았네요~ㅋㅋ


비몽사몽...문이 열리고~~


정말 띠용~~하고 눈튀어 나올뻔 했습니다. 


잠이 확~깨버리더군요.'이렇게 이쁜애가 여기 왜있지??'란 


생각이 들정도로 완전 인형같이 이쁜애가 떡~하니 서있더군요


이름을 물어보니 히든이 랍니다~


이정도 사이즈면 싸가지가 없어야 정석인데...


성격은 또 살짝 털털하다고 해야하나??


가벼운 인사와 대화를 하고 샤워를 하려 옷을 벗는데...


아~~정말...영광(?) 스런 몸매를 소유하고 있더군요


특히 슴가~~~아...그탱글탱글한 슴가~


정말이지 탐스럽다는 표현이 정확한것 같네요..


적당히 업된 앙증맞은 힙도 정말..ㅎㅎ 뒷치기하기 딱좋은 엉덩이 더라구요



서비스도 작렬~!!


뭐 얼굴이 이쁘니 뭘해도 좋은게 사실이지만


앞판 뒷판 할것 없이 그 현란한 혀놀림에 녹아내려 버렸습니다. 


크윽~~진짜 또보고 싶네요...


본디 남자는 열여자를 만나면 그다음엔 열한번째 여자를 만나야 하는법인데..ㅋㅋ


히든는 정말 또보고 싶더라구요...


암튼 잠에서 덜깬 상태로 그런 서비스를 받으니 


정말 몸이 녹아서 흐물흐물해진것 마냥


축늘어져 버렸고 유일하게 뻣뻣한 제 똘똘이만 호강을 했습니다..ㅋㅋ


침대로 이동을 해서는 여성상위로 시작~



오빠 힘드니 니가 위에서 좀 오래 해야 할꺼야..라고 했더니


걱정 말라고 허리를 돌리기 시작하는데..


허리 놀림이 그냥 예술이더라구요...


풍만한 가슴을 부여잡고 그대로 발사~~!!


참...허무하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한 순간이었습니다. 


살짝 부끄럽기도 했지만 일단 전 만족이었으니까..ㅋㅋ


 

그렇게 누워 히든 가슴을 조물딱 거리다 벨이울려 방에서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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