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와꾸 장신슬림 이쁜 와꾸와 몸매 애인모드 장착

안마 기행기


청순와꾸 장신슬림 이쁜 와꾸와 몸매 애인모드 장착

키네플로우 1 16,605 2019.06.0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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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
청순 173/A
야간

애인모드가 땡긴다고 그림 실장님이 샤샤라고 새로운 온 언냐를 추천해준다고 했음

 

반신반의 했지만 나보다 실장님이 언냐를 더 잘알고 있으니 믿고 샤샤를 보기로 했다.

 

실장님이 안내를 직접 해줘서 샤샤의 방으로 들어 가게 되었다.

 

문이 열리고 내 시선은 다리로 바로 꽂혀 버렸다 어찌 이렇게 가냘픈 다리를 가지고 있을수 있는지

 

정말 슬림한 다리다 시선을 다시 얼굴로 고정을 그림 작은얼굴에 눈은 엄청 크고 어떻게 작은얼굴에

 

눈, 코, 입이 다 들어 가있는지 신기하기만 하다 쎄련되 보였다.

 

샤샤언냐의 설명은 여기까지 하고 본게임을 설명을 해주겠다.

 

그런데 샤샤언냐가 얼마나 말을 귀엽고 이쁘게 하는지 마음이 정화가되는게 아니가~

 

“오빵~ 많이 추웠지~ 이리왕~ 내가 안아줄게~” 이러는데 정말 심쿵이 느껴졌다.

 

샤워를 하면서도 “오빠 똘똘이 왜이렇게 이뽀, 빨리 뽀뽀해주고 싶다ㅋㅋㅋ” 하면서 웃는데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침대 위에서도 애무를 받는동안에도 말을 얼마나 이쁘게 하는지 기분이 째지는줄 알았다.

 

“오빠~ 여기 좋앙? 아니면 또 좋아하는데 있옹?” 이러는데 얼마나 세심하고 꼼꼼하게 챙겨주는지

 

너무 사랑스러울수가 없다. 연시코 BJ를 하는데 정말 처음엔 귀여웠다가 BJ를 할때만큼은 나한테 섹시한 모습으로

 

어필을 하는데 얼른 박아주고 싶었다. 하지만 샤샤의 슬림한 몸매를 느껴보고 싶기에 내가 애무를 해주는데

 

한손에 가슴을 잡고 한손은 상체를 어루만지면서 애무를 해주었더니 샤샤의 반응이 너무 좋았다.

 

조금만 했을뿐인데 쓰담쓰담하던손을 샤샤의 소중이한테 가져가니 축축하게 벌써 젖어 있었다.

 

이렇게 쉽게 달아오르는지ㅋ바로 똘똘이한테 장갑 끼우고 샤샤의 소중이안으로

 

진입을 시작을 했다. 진입을 하는데 샤샤가 “오빠 더 깊게 넣어줭~” 하는데 깊이 깊이 넣어서 쑤셨는데

 

어린만큼 쪼임도 얼마나 좋던지 올만에 산토끼가 되어서 대박으로 올챙이를 쏟아 냈더니

 

샤샤가 “오빠 나랑 떡치는게 좋아서 올챙이도 많이 나왔네~” 하는데 조금 부끄러웠지만

 

틀림말이 아니기에 볼이 좀 발그레 졌다 ㅋㅋㅋ 그러고 침대에서 샤샤를 따뜻하게 안아주다가

 

벨이 울려서 샤워를 하고 나왔다. 샤샤가 다시 완전 대박으로 보고 싶다.

 

말을 얼마나 이쁘게 하던지 사랑스러웠다.

 

근데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 . . 가슴이 조금 작다는거 ㅠ

 

귀엽고 애인모드 좋고 너무 사랑스러운 샤샤였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6.02 11:0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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