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안에서부터 후광과 아우리가 비춰졌던

큰키에 글램바디의 바다언니

생글생글 웃어주며 반겨주는데 외모도 이쁘다

방에들어가는데

넓고 낮은 침대와 쇼파가 놓여있고

거울로 둘어쌓여있는데 좀 야릇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쇼파에 앚아서 이러쿵 저러쿵 티타임을 가져보는데

내가 하는 얘기도 잘 들어주고

바다언니의 나긋나긋 여성스런 목소리도 듣기가 참 ~ 좋기만하다

샤워를 하기위해 옷을 벗는데

와우~~~  큰키에 글램바디 골반라인이 죽여주고

꽃잎의 풍성함이 아주~  뷰티풀하다

샤워 받고 침대로이동

글린언니는 서비스 자체가없다

넓은 침대위에서 애무를 받으며 시작된 애인모드

거울로 보이는 글린언니의 몸매를 감상하는데

애무의 느낌과같이 너무 야릇하고 꼴릿~~  꼴릿하다

가슴과 꽃잎을 잠시 탐한뒤 장비씌우고 위로 올라와

허리를 조금씩 나의 존슨을 음미하듯 흐느적하게 흔들어주는데

이거야 완전 대박치는 짜릿함을 느끼게해준다

바다언니를 눕히고부터는 바로 끈적 ,,,  질퍽하게 ,,, 

키스할때 입안에 감기는 혀의느낌하며

글램바디에서 느껴지는 질퍽한 연애의 느김까지

야릇한 분위기속의 거울 방안에서 너무 끈적하게 즐긴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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