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양복점은 역시 여유있는 분위기, 세련된 인테리어가
시원하게 콜라 한잔 마시며, 30초 고민하다가 S라인슬림의 '나윤'양을 보기로.........ㅎ
잠시 대기하면서 친절하고 재밌게 놀아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리며..............
오옷~ 보자마자 심봤다~를 속으로 외쳤다.
얼굴은 작은데, 눈은 크면서 이목구비가 자연스러우면서 인형 스러운 면까지 보이고
팔짱끼며, 보자마자 오빠가 맘에 든다며 침대에 앉아 서로 눈에 하트 뿅뿅~
그녀의 놀라우리 만큼의 붙임성에 지금 처음 본 것이 아닌 것 처럼
그녀가 먼저 일어나 옷을 벗으며 이쁜 그녀의 극슬림 비쥬얼을 확실히 보여주고
극슬림이라고 튠을 해서 큰 가슴도 잘 어울리면 좋고
나윤이는 이 오빠를 홀릴 줄 아는 성격에
침대로 와서는 그녀가 준비해 놓은 아쿠아를 과하지 않게
은근히 부비부비하며 날 달구는 그녀를
바르르~ 떨면서 이내........오빠 못 참겠다면서 숨을 몰아쉰다.
역시 비궁이 좁은 탓에, 아주 조금씩..................조금씩..............끊어가며 들어간다 ㅋ;;;
끝까지 넣고선, 휴~ 하며............조금씩 움직이는 그녀의 허리.
그리곤 그대로발사를하고 나윤이를 좀 더 안고있어본다.
극슬림의 처자들은 한몸이 되는 느낌이 유난히 강하기에
더군다나 나윤이양 처럼 인형같은 처자라면.................ㅎ.ㅎ
정키보이
2019.05.12 08:03
인형이 말을하네?? 못참겠어?? 그럼~더 해줄께~~~~!!!!!
철새| 양복점 | |
| 04.23 | |
| 나윤 | |
| 민삘와꾸, 고양이상, 인형닮음 163cm/A컵 슬림몸매,S라인몸매 | |
| 흡연x,타투x,BJ실력좋음 | |
| 주간 | |
| 10 |
오랜만에 지인과 들린 양복점에서
내가 좋아할 만한 극슬림의 처자가 등장했다하며 날 유혹~ ㅎ.ㅎ
양복점은 역시 여유있는 분위기, 세련된 인테리어가
사람 참 편하게 만들며............콜라까지 제공되니 맘에 쏙~ ^^
시원하게 콜라 한잔 마시며, 30초 고민하다가 S라인슬림의 '나윤'양을 보기로.........ㅎ
(꼭 볼거면서.......이렇게 고민한다 ;;;;)
잠시 대기하면서 친절하고 재밌게 놀아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리며..............
드디어 그녀방으로.
오옷~ 보자마자 심봤다~를 속으로 외쳤다.
전체적인 실루엣과 비쥬얼이 진짜 예쁘다 ㅋ.ㅋ
얼굴은 작은데, 눈은 크면서 이목구비가 자연스러우면서 인형 스러운 면까지 보이고
무엇보다, 활짝 웃어주며 오빠~ 반겨주는 첫만남의 이 자연스러움과 싹싹함~ 어쩔....!! ^^
팔짱끼며, 보자마자 오빠가 맘에 든다며 침대에 앉아 서로 눈에 하트 뿅뿅~
가느다란 손목과 밑으로 보이는 얇은 다리...........
딱 봐도 극슬림이 맞다.
그녀의 놀라우리 만큼의 붙임성에 지금 처음 본 것이 아닌 것 처럼
서로 화기애애~ 농담따먹기에 웃고 맞짱구 치며 서로 터치터치~
중간 중간 딥 키스~ 러블리~
그녀가 먼저 일어나 옷을 벗으며 이쁜 그녀의 극슬림 비쥬얼을 확실히 보여주고
난 물개박수 치며.......내가 딱 좋아하는 몸이라며......칭찬에 입이 마르도록
가슴도 너무 청순하니 너랑 잘 어울린다며.......ㅋ.ㅋ
글래머는 아니지만 작지만 충분히 이쁜 가슴이다.
극슬림이라고 튠을 해서 큰 가슴도 잘 어울리면 좋고
이렇게 자연스러운 A컵 이쁜 가슴도 난 좋다.
가슴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언냐들의 컨텐츠가 중요하지 않을까 ^^
나윤이는 이 오빠를 홀릴 줄 아는 성격에
인형같은데도 잘 웃고..........
씻으면서도 나의 손장난에 잘 호응해주며.............. 분위기 업~
침대로 와서는 그녀가 준비해 놓은 아쿠아를 과하지 않게
나의 몸을 부드럽게 만들면서 손과 입, 그리고 그녀의 전신을 이용해
흥분시키는데.............와~~~~ 조금씩 보이는 그녀의 꽃을 간보는데
저기에 들어갈 수 있을까? 싶은.........@.@
은근히 부비부비하며 날 달구는 그녀를
BJ까지 한참 받고선
그녀를 덮치며 호로록~
바르르~ 떨면서 이내........오빠 못 참겠다면서 숨을 몰아쉰다.
준비태세를 취하고 그녀가 위에서 들어오는데..........
그녀의 미간도 찌푸려지며, 반쯤 입이 벌어지는데, 아마도 그녀도 좋은 모양이다 ^^;;;
끝까지 넣고선, 휴~ 하며............조금씩 움직이는 그녀의 허리.
아~ 지리도록 압박해오는 그녀의 쪼임에
이건 쪼임이 아니라 그녀의 꽃 자체가 쫄깃하더이다 우훗~ ^^v
그리곤 그대로발사를하고 나윤이를 좀 더 안고있어본다.
아주 유연한 체위까지 하지는 못했지만
역시나 가냘픈 그녀의 몸을 품에 안고 하나가 되는 느낌은 역시 갑이다.
극슬림의 처자들은 한몸이 되는 느낌이 유난히 강하기에
이런 맛을 좋아하는 나 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5.12 08:03
신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