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도착해 사우나 하고나서

홀에 앉아서 잠간 있다가

태연보러 가지요...

대강의 스펙은 실장님한테 듣고 가는거라

기대반 설레임반으로....

태연언니 첫인상과 스펙은 뭐...

실장님한테 들은거 이상으로

상당히 흡족하더이다..ㅋ

와꾸사이즈도 꽤나 괜찮고. 완전 하얀피부에 진짜 인형삘!

몸매도 육감적으로 괜찮은 편

그냥 눈동자가 태연몸에서 떼질 못하고

좌우로 마구 굴러다니더이다.

성격도 조근조근하고 어찌나 참한지...

천사표가 따로 없더이다.

침대에서 확실하게 사람을

홍콩으로 보내더이다.

엘베에서 해주는 애무와

관전으로 여러 언니에게 받는 애무

서비스가 이리 엄청날 쭐이야 놀라움의 연속

제 온못을 휘젓고 다니는거 같더이다.

그만큼 느낌있고 촉감이 끝내주더이다.

또한 연애도 아주 사람을 제대로 흥분시킬줄 알더이다.

보기완 다르게 입에서

음흉한 멘트도 술술술 잘도 나옵디다.

궁합도 잘맞고 떡감도 상당히 좋은게

모든게 만족스럽더이다.

슈트하우스로 보니 여러언니들 많이 보았는데

이쁜 언니들 너무 많네요 ㅋㅋ 태연언니 또보자고 꾸욱 약속하고

왔는데 다른언니 보고 싶어서 어떡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