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는 진짜 이쁘다

어려보이는건지 어린건지 그건 중요하지가 않어!!!

제시카의 어린 마음에 뿌끄러운건 알아가지고 내숭을 떠는 것 같은디

아이고 귀여부라

 말은 잘하는 데 부끄러워 한단 말이여~~~~으메 귀여운것

부끄러워 하믄서 샤워시켜준다네 이리 오라네 ㅋㅋ

뭐 따라 가야지 옷을 벗는디. 가슴이 또 왜이리 크  커

어마어마하구만

베이글녀가 여기 있었구만

씻고 누워있으니까 바로 서비스가 들어오는디

확 돌변하는 구만 부끄러움은 언제 있어냐는듯이

입이 내 귓볼에 바싹 다가와서는 혀로 제 귀를 살살 건드리는 것이

간지럽오부르 근데 온몸이 짜릿짜릿 몸에서 닭살이 돋아 나기시작한디

"흐흡 오빠 기분좋아 흐흐흣!!"

말까지 해주니 더 좋고

그래서 나도 서비스.... 제시카의 꽃입을 모올래 만제 주고

으흐흠 으흐흠 만제주니께 간질간질하고 아주 좋치!!

""하아~ 오..오..오.. 줌 마루아요 라고하는데 기분 좋고!!

강도가 점점 쎄지는데 내 조옺을 아래위로 흔들어 휘휘 햙고 손가락으로 간질간질...

내 두알을 간질 간질 하는디.. 좋구만

내 조옺  냄 새가 좋은 지 점점더 빨라지고 흥분을 하니 좋구만

내 조옺에 갑자기 힘이들어가 참을 수가 없어서

""침대로 가자잉~~""

바로 본게임 시작 하는디...

소리가 장난이 아니여 """흐흐흑  아 핫 우우우읍 아 후 .....""

내 조옺을 보자기 위에 갖다대... 간질 간질  간질 간질....

스킬이 남달라 남달라.....

"근디 섹 안할꺼여....어여 넣 으 줘///"

하니.. 좁은 꽃잎 사이로 힘겹게.... 들어가니...

으쌰으쌰 힘차게 아래 위로 아래위로 계속 계속 흔들어 데고 돌아서 누워서

뒤로 앞으로... 아주 그냥 내 조옺 냄새인지 뭔가에 미츠서 날뛰는디...

어찌나 화이팅이 넘치는지...

시원하게 아주 시원하게 해부렀으요

배터리 고맙습니다 담에에 또 갈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