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베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인분이 배터리에 있다하여 커피나

한잔 얻어먹을겸 방문 하는데

언니 출근 시간인가 보네요

한 언니랑 같이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쁩니다 사복간지 옷 입은것도 이쁘고

들어가며 카운터에 이쁘게 애교 있게 인사하고 올라가는 언니

하아. 오늘 쉴려고 했는데 ㅎ

홀에 지인과 있다가 남자 실장님께 방금

출근한 언니 누군지 물어보니 베이비 언니랍니다

고민하다가 나중에라도 볼언니고 하니

.

지;금 보자 라는 마음으로 계산후 저도 씻으로 ㅋ

씻고나와서 지인가 기다리다가 제가 먼저

올라가네요 엘베에서 베이비 언니가 기다리고

있는데 이렇게 밝게 웃으며 환영해주는

언니는 처음 마인드는 안봐도 뻔하네요

아까 카운터에 인사 할때부터 알아본 ㅎ

"안녕 오빠 아까 나 봤던 오빠지?"

"어 ㅎㅎ"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오빠~" 하며

문이 닫히자 바로 안겨들에 뽀뽀하고

바로 키스로 이어지는 베이비

키스를 하다 사탕을 건네주는 사탕키스 ㅋ

가운을 풀어 젓꼭지와 존슨도 엘베에서

애무해주면서 섹시하게 쳐다 봅니다

애무실력이.. 요것 요물이네요 ㅎ

존슨 키워준채 가운 풀린채로 엘베가 열리고

클럽으로 갑니다 부끄러워서 한손으로 존슨 가린채 ㅋㅋ

베이비 언니따라 벽에 기대니 제손을 치우고

다시 존슨 먹고 다른 언니들도 두명이 와서 가슴을 애무해주네요

언제 받아도 가슴과 존슨을 같이 애무 받으면 이렇게 좋을수가 없네요 ㅎ

한명이 더오더니 키스까지 정신없이 당하는 애무 ㅋ 여기 저기 둘러보니

장난 아닙니다 섹스하고있는 커플에

애무하고있는커플들 뭐 이런곳이 다있노?

하고 생각 들정도 여기서 바로 한번 꽂아서

연애하고 자리 옯겨서 또 애무받는데 베이비

언니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꼴리게 애무

잘합니다 다보는 이 복도에서 앞뒤 다빨리니 난감하면서도 재밌네요

다른 언니들 가슴과 보X도 원없이 보구요

애무받고 제가 올라가 애무 해주니 살살 반응 올라오고 느끼네요

C컵가슴도 두툼한 꽃잎도 맛보고

연애 들어갔습니다 약간 보기좋게 살집이 있는 베이비 언니 꽃잎속 느낌도 쪼임도

좋은편 입니다 신나게 박아박아 하고 많은양의 존액을 발사했네요

베이비 언니 어리고 이쁘고

애무도 연애도 만족되는 언니입니다

재접견 1000퍼센트 즐달의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