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적는 후기라 어색해도 이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얼마 전 자유게시판에 올렸던

오랫만에 보는 이쁜이에 대해서 적어 볼까합니다. 

그녀에 명성을 들은 것은 정말 오래전이었네요. 

오래전이라고 적기 민망한 것은 당시 그녀에 입성시 나이는 20대 초

현재 얼마냐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만

아직도 20대라는 거 ... 아마도요. 

원래 나이를 잘 물어 보지는 않지만

그녀는 딱 보아도 20대 입니다. 

그렇다고 근무를 오래한 배테랑일까요?

아니요.

일 하는 날 보다는 근무 안 하는 날이 더 많았다는  것

그녀는 언제나 초짜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서비스 뭐 이런 것은 바라지 마세요.

어제 보았는데

일 안하고 쉬었던 것이 1년 반이라고 하네요.

뭐

이러다 보니

무슨 서비스를 바라겠습니까.

하지만

그녀는 타고나 애교쟁이

언듯 보아서는 아닐 듯하지만 착해

그리고 애교가 말에서 묻어 나옵니다.

보면 알 듯합니다.

어제는 친구와 함께 원래는 계획이 없었지만

친구 왈 꼭 가고 싶습니다. 

" 어디 가고 싶은데 ... " 

" 자전거"

전에 자전거로 유명한 가게였죠.

얼마전까지는 양복점이었다고 하네요.

헐

이곳은 뭐 이렇게 바빠?

끝없이 밀려 오는 손님들

오늘 대기 좀 길겠는데

이게 나의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걱정은 잠시 접어 두자고요.

아가씨들이 참으로 많은가봅니다.

그렇게 많은 손님들이 있음에도 대기 1시간에 샬롯을 접견하였네요.

전에 비해서 비주얼이 올라갔네요.

어 어 샬롯 맞아? 

할 정도로 얼굴은 더욱 어리고 예뻐졌고요. 

전에는 깡 마른 몸매였다면

지금은 적당히 볼륨감 있는 몸매

" ㅇ ㅏ 딱 몸매 좋다. "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 입니다.

가슴은 C컵 튜닝이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보았던 어느 가슴 보다는 예쁘네요.

" 오빠 어디서 본 듯한데 ... " 

영화 배우 OOO이 많이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들어 .... 

네 원래 그런 소리 많이 듣습니다.

하지만

원래 평범한 외모라서 뭐 한번은 보았을 듯한 이미지입니다. 

하지만 이 친구 기억력 좋네요. 2년전에 보았던 기억을 하시는 그런 ??? 

같이 샤워를 하고 무릅을 꿇고,

사까O 시작을 하는데 멈추게 하고 방으로 들어가

재미 있게 놀았네요. 

역시 서비스 보다는 애인 모드로 고냥 죽여주는 샬롯이 서비스 없어도 되는 그런 스타일에 예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