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바람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방문기

배터리가서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서비스 보다는 애인모드로

그리고 바람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장안에 소문이 난 슈트하우스 해보려고 갔구요.

친구놈도 재미 있었다 하여 정말 2년? 3년?만에 강남에 일있어 방문 했구요.

기다리가 시간 되었는지 안내 해주고 엘 타니 올라가니

언니가 짜잔... 이 시스템은 여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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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하우스

언니 반가 반가 하구 꼭 끌어안고 키스를... 역시 바로 시작이더군요.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

특히 음악이 빠방 한것이 정신 없었고, 여기저기 복도에서 떡치는 느낌이....ㅎㅎㅎㅎ

저도 합류하여 언니가 BJ 해주고 꼽고 허리 흔들고

의자서 떡치다 스탠딩으로 뒷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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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그리고 나서야 방에 들어가서 언니 얼굴 확인했네요.ㅎㅎ

언니 이쁘네요.작은 얼굴이 이뻤습니다.

몸도 아담하니 날씬하고 탄력적인 허벅지에

서비스 해준다는거 패쓰하고 바로 빨조 들어갔습니다.

밖에서 보던 말던

그리고 떡치기.... 복도에서 할떄와는 역시 느낌이 틀리다는

언니 봉지에서 물이 참 많더이다...

젤하고 언니의 내츄럴 물이 서로 섞이면서 줄줄 흐르네요.ㅋ

나가자는거 분위기 좋은데 멀 나가냐고 하고 바로 게속 떡질....

여성상위로 떡치는데 문이 슥 열리고 구경꾼들이...ㅋㅋ

바로 발사하고마무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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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색다른 경험 좋았어요.

떡감좋은 언니랑 붕가도 좋았어요.

다음에 강남올 일 있음 또 방문 예정입니다.

이번엔 친구랑 같이.....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