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달림신이 들어와서 회사 외근중 바로 도망 나와 버렸네요!!! 어디로???

빳데리 충전하러~~~!!

(배터리 가게 전화번호입니다 ㅎㅎ)

끼부리는 언냐 비비안
 

눈과 표정에 잔뜩 끼가 넘칠듯 흐릅니다.
 

눈빛이 섹시하고 입꼬리가 올라간게, 아주 섹스럽습니다.
키도 적당하고, 몸매는 훌륭하고.
허리가 잘록하고, 골반은 그보다 커서 두드러진 몸매의 선이 보입니다.
그리고 언니의 옷을 벗기니, 섹시하면서 귀여운 속옷을 입고있네요.
그런 예쁜 속옷을 벗기는 재미가 쏠쏠한 비비안.
 

머리도 작고, 귀여운듯, 섹시한듯 참 예쁜 얼굴입니다.
성격도 살갑고요. 잘 웃으면서 안기는 맛이 좋은 언니더군요.
부드럽게 입술을 맞추면서 서서히 입술을 열어 혀를 빨아주고, 곧 끈적하게 키스를 합니다.
비비안와의 키스만으로도 뜨거워지네요.

일단, 시작하니, 귀여운 모습은 사라지고 섹시함만 남습니다.
하얗고 보드라운 언니의 몸을 쓰다듬으며... 키스하던 입술을 아래로 내립니다.
언니의 떨림은 가슴을 빨아주니 더 커지고...
예쁘고 탄력좋은 가슴을 어루만져주고,
작고 수줍게 자리한 아래쪽 비비안의 소중이를 향해서...
부드럽게 핥아주고 빨아주니, 뜨거운 열기가 오르나봅니다. 비비안의 볼이 발그레~
눈이 감기며 차츰 큰 소리로 신음하기 시작하네요.
허리가 들썩이며 허벅지를 조여대고... 그래도 아랑곳않고 계속 애무했습니다.
침과 비비안의 애액이 엉키며 질퍽한 액체가...
정말 야하고 좋았습니다.
비비안와의 연애는... 워낙 적극적이고, 솔직해서... 금새 끝나버렸습니다.
일단, 구멍이 작아서... 조임이 좋구요.
떡치면서 비비안의 허리놀림이 좋습니다. 그 호응이 참... 저를 자극하네요.
후배위시 잘록한 허리하며, 늘씬한 몸매를 잘 감상하면서 했고,
정상위로는 비비안의 예쁜 얼굴을 마주 보면서...
키스하며 쭉~ 싸버렸습니다.
참 흥분되고 시원스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