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 본 처자는 안나 입니다

동양적인 외모에 우아한 이미지가 있는 와꾸를 가지 처자 이네요

문이 열리고 첫느낌이

먼가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어 보였습니다

몸매도 들어가고 나올때는 나온 매력적이면서 호감이 갔네요

피부는 태닝 섹스럽고,,부드럽네요 ,,,슬림한 몸매보다는

약간은 살집이 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고 와우 가슴이 F컵.....

대화시 차분하면서  편안하게 리드를 하는 스타일 입니다

제가 외로움을 타다보니 상대가 이쁘면서 편안한 스타일 이면,,

말을 많이 하는 편인데 꼭 우리집에 있는거 처럼 편안하게 해줌 

얼굴을 마주보면서 이야기 하는데...

왜 자꾸  언니의 가슴만 보이는지,, 착한척 하기 싫을정도로

만지고 싶은 욕구가 저절로 남

웃는 모습도 이쁘네요

나름 자기 와꾸랑,몸매를 퍼펙트하게 관리를 하는거 같네요

옷을 탈의하고 같이 욕실에서 샤워만 하고 후딱 나옴

어느새 저의 옷을 깨끗히 정리정돈까지~

침대에서 아이 컨텍을 하고

잠깐 서로 껴안고 있다고 먼저 역립을 시작함

슴가를 애무하고 ,, 아래쪽을 애무하는데 좋네요

핑유랑 핑보를 가진 처자이군용

이처자도 부끄럽다고 참내요

이런 반응 좋습니다.아래로 내려가서 클리를 공약하는데 정말 핑보네요

조금씩 몸을 부르르 떱니다.

손은 이불을 꽉 잡고있습니다.그런 저는 좀 더 열심히 혀를 움직입니다.

물이 엄첨 많이 나오고 있네요

콘을 하고 바로 시작을 함

이런저런 자세로 하다가 마무리를 함

안나 이언니 대박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