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씨유 | |
야간 |
① 방문일시 :1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씨유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길거리에 커플들이 엄청 많네요.
슬퍼지는 겨울 옆구리가 엄청 시리네요.나 혼자 남는 이 시간이 너무 슬퍼서 배터리를 방문했습니다.실장님과 미팅을 하면서 이번에 모델같은 큰키에 몸매좋은언니를만나고 싶다고 말을 했습니다.씨유를 추천을 해주시더라고요.씨유방으로 들어갑니다.긴머리에 슬림하면서 키 크고 쭉쭉 뻗은 몸매이쁜얼굴 잘나온 가슴 엉덩이가 이쁜 씨유계속 웃고 있네요. 밝아요샤워실에서 양치 하고 몸도 깨끗이 씻겨주고씻겨줄때 정말 힘들어서요. 엄청나게 불끈불끈물다이는 패스하고 씨유와 침대로 이동해서애무를 타기 시작합니다.BJ를 시작하는데 제 몸이 꼬이기 시작합니다.그러면서 반대로 제가 역립 반응이 좋네요.아래를 터치해보니 촉촉하네요.촉촉해서 조금더 애무하다가CD를 씌우고 정상위로 시작하면서 씨유에 속을 느끼면서안에서 요동을 쳤습니다.신음소리도 점점 거칠어지네요.정상위에서 뒤치기로 바꿔서 달리다가 발사해버렸네요.마지막을 대화를 나누다가 씻고 나왔습니다.마무리 배웅까지~겨울이 가기전에 몇번이고 볼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