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번보고 계속 시간대가 안맞아서 못보고 지나쳤었던 베이비
이제서야 보게되서 겨우 봤네요
어두운 복도에서 오랜만에 만나서 나누는 인사보다
부드럽게 가운을 풀어헤치면서 까치발세우고 들어오는 애무
점점 내려가 제앞에 무릎꿇고 해주는 BJ 신
그 분위기 그 속에 몸을맡기고
말똥말똥 뜨고있는 눈을 마주치면 살짝 민망하면서도 짜릿한 느낌에
이맛에 중독되가는듯합니다
복도서비스가 끝나고 방으로 들어가서야 인사하면서
해맑게 웃고떠들고 담배한대.
시간가는줄모르고 얘기나누다가 귀여움에 그냥 미칩니다
후다닥 씻고 후다닥 침대로가서 품속에 쏙 안기는 포켓걸 로리삘언니
천장에 거울이붙어있어서 둘의 전신이 적나라하게보이는데
여고생이랑 원조하는기분이 들정도로 상큼한 실루엣
뒤엉켜서 서로 애무해주다가 정상위자세로 연애시작할때
격렬하게 마무리하는순간까지 정신줄을 놓게만들어주는 속궁합까지.
최고의 언니임을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