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이 자자했던 그리스 정말 정말 오랜만에 봤습니다.

그리스가 어디 갔나 했는지 궁굼 했는데.. 제 정보력에 한계도 있고

후기 보니 드디어 뿅하고 나타 났네요

무작정 선릉으로 가서 배터리 입장

그리스 보고자하니 2시간 대기... 하지만 불굴의 의지로 기다려 보지요

시간되서 엘이 열려 그리스 언니가 짜잔.. 눈물 날뻔 헀네요

정말 오랜만에 본 지명언니 그리스

하지만 그리스가 절 기억 할까? 기억 하네요.. 고마울 따름입니다.

방에 들어가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서비스는 과감히 패스

침대에서 꼭 끌어안고 제가 먼저 탑해 봅니다.

장신의 날씬한 키에 매끈한 피부가 제 몸에 착 감기고 끈끈한 프렌치 키스로 그리스의 혀를 탐하고

가슴을 애무하다 깔끔히 정리된 봉지털 아래로 혀를 내밀어 추르르 찹찹

감로주를 들이켜 봅니다.

그리스가 제 몸위에 올라타고 애무 키스와 가슴애무 그리고 부드럽다 못해 끈쩍 끈쩍한 BJ를 받고 하늘위로 올라간 거시기에

콘을 끼우고 올라탑니다.

일심동체가 된 순간 짜릿한 스파크가 온몸을 적시고

천천히 노를 젓는 그리스의 허리 놀림

상하좌우로 움직이고 위치 바꿔 뒤로 돌려 봅니다.

뒷치기로 가느다란 허리 잡고 퍽퍽 쑤시는데 엉덩이에 이쁜 타투가...

그 타투를 만지며 짜릿함을 느끼며... 바로 마무리 합니다.

역시 그리스.... 떡맛이 남다릅니다.

와꾸가 완전 서양급으로 이쁜 언니 그리스 앞으로도 명성이 자자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