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호ㅣ사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는일 있어서  조퇴후 바로 배터리로 달립니다!! ㅠㅠ

다 필요없고 무조건 서비스 잘하는 언니라고 이야기 했어요

관음색~파티를 질펀하게 즐기고 싶어서..

그런데 얼굴까지 이쁘니 굿~~~~페로몬!!! 만나고 나서 둘러보니 유명녀였네요~

완전 점심 시간이라 페로몬 언니를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

몸매~ 완전 서구적인 몸매에 의느님산 C컵의 글래머함이 박음직스럽습니다

클럽시스템도 완전 하드하고 즐거운 시스템인데 거기에 페로몬까지 더해지니

완전 하드코어 끝판을 경험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163정도의 딱 보기 좋은 긴 팔다리 숨넘어가는 골반라인이 지금도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사람많은 클럽에서 마주하니

시작하는데 키스로 발려들고 비제이로 마무리 합니다

"이러다 싸겠어....." 라고 하니 그냥 입에다 싸랍니다 ㅡㅡ;;

다 먹어버린다고....ㅋㅋㅋㅋ 멘트 한번 기가 막힙니다

거부할수없는 섹시한 하드 서비스를 받고 포르노가 나오는 야시시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옆에서는 다들 쿵떡 쿵떡중...

본격적으로 동생을 빨아주면서 아이컨텍....그리고 섹드립과 침을 뱉어가며 하는 애무는

심장을 빠르게 뛰게하더니 순간 멈출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주의 하셔야 할듯....

거기다가 게스트로 들어온 언니들까지....완전 하드코어의 앙상블이였습니다

예상치 못한 서비스에 동생은 미친듯이 불끈 거리고 페로몬의 보지에 빨리 넣어주라고 난리였습니다

섹시 골반라인을 넉 놓고 바라보면서 뒷치기로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욕설을 퍼부으며 저를 다그치는 언니와 게스트 언니....진짜 좆나게 움직였습니다...언니가 만족할때까지

그리고 발사.......뭐 시작한지 얼마안되 기운이 쫙 빠졌습니다

페로몬과 떡을치니 ......방에서의 공기는 몽환적이고 섹시하면서도

어딘지 모를 긴장감이 들었습니다....페로몬의 하드함때문에 제가 긴장 탔던거 같습니다

미친 서비스와 미친 섹드립을 들으면서 침대에서도 화끈한 플레이는 계속 되엇습니다

어느덧 익숙해져 저 또한 욕설을 퍼부으며 서로 미친듯이 흥분했습니다

섹스 지옥에 온 기분.....섹스를 멈추면 안될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집중해서 한참을 박아대다보니 드디어 페로몬의 입에서 좋다는 말이 튀어나오고

"씨발....싸고싶어....." 라는 말이 나오자 저도 안심하고 발사를 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언니였습니다. 각오하고 만나시죠.... 진정 섹스 지옥을 맛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