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안마 주간에 방문했네요.

예전에 실장님 추천으로 세정이를 만난적이 있어서...  또 보러갔다왔네요! ㅎ

진짜 달콤한 한시간이었네요.

방에 들어가서 나올때까지 정신이 팔려서 한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졌습니다.

일단, 방에 들어가니 예쁜 아가씨가 맞이해줍니다.

첫인상은 청순해보입니다만, 성격은 전혀 그렇지 않네요.

잘 웃고 얘기 잘하고, 잠깐이지만 금방 친해지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무엇보다도, 세정이는  그 특유의 상큼함. 상큼합니다.

화류계 느낌없는 상큼한 여대생 느낌이라서 완전 몰입했습니다.

살짝 씻고난후, 침대에서 세정이의 완전 마인드가 쩌네요.

먼저 다가오고 뜨겁게 사랑을 나누는데,

제가 정말 녹아내리는줄 알았어요.

스킬 자체도 강력하면서도, 무척 부드럽지만,

입으로 애무도 잘하고 손도 참 부드럽네요.

그리고 거기가 정말 뜨거울 정도로 따뜻하네요.

사랑을 나누는동안에도 어찌나 달콤하게 해주던지요.

뜨거운 신음을 뱉으면서 찐하게 매달리며 키스를 해옵니다.

세정이와 키스하면서 기분이 완전 섹시해집니다.

찐하고 끈적한 키스를 세정이와 서로 몰입해서 하고,

세정이의 가슴을 빨면서 더욱 더 허리를 열심히 움직이고,

그리고 뒤치기 자세로 변경해서 언니의 뒤태도 감상하며 하다가.

세정이 그곳이 너무 쫄깃해서요. 반응이 오더군요.

세정이와 마주보는 자세로 결국 끝까지 갔습니다.

물론, 서로 계속 찐한 키스를 하고, 끌어안고서 말이죠.

정말 기분좋게 사정했습니다.

나가기 직전까지도 옆에 꼭 붙어있어주고, 진하게 이별의 키스까지 해주고요.

뜨겁고 달달한 세정이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