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빠가 격하게 아껴줄께 젤리야....

안마 기행기


와... 오빠가 격하게 아껴줄께 젤리야....

유리미 1 20,837 2019.11.20 18:56
배터리
젤리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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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외롭고 집에가기는 싫고 해서 단골업장
배터리로 향하는 발걸음 도착하자마자 복 실장님 반갑게 인사하고..
스타일 미팅하는데...어리고 이쁜 뉴페이스가 있단다....이름은 젤리~~
뭐...볼거 있나요...추천인데..당연히 봐야죠...ㅋㅋㅋ
샤워하고 잠깐의 대기를 하고 언니만나러 갈시간 문이열리고 젤리가 보이네요

젤리는 밝고 통통튀는 여대생 느낌이며 어린게  슬림하며 아이돌 가수 느낌이 있네요
대화도 잘통하고 기분도 잘 맞춰주니 더할나위 없네요.
V라인 얼굴에 몸매는 날씬하고 탄력도 좋습니다.


가슴이 작은게 흠이지만 허리라인과 엉덩이 라인이 상당히 죽이는게
떡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젤리와 샤워실로 들어가 양치와 샤워를 하고
서비스는 패스한뒤 침대에 누으니
귀엽던 젤리가 암캐로 변해버립니다.

가볍게 뽀뽀를 해주더니 구석구석 온몸을
아주 꼴리게도 빨아주네요.
붕알과 사까시도 해주며 점점 흥분 시킵니다.

연장 착용하고 삽입하니 부드러움과 쪼임이 느껴지며
젤리가 너무 흥분시켜 놔서 그런지 위기감이 일찍왔네요.
그래서 여러번 자세를 바꿨는데도 다 부질없는 일..

결국 젤리와 키스를 하며 정상위로 피치를 올리고
후다닥 마무리 했습니다.
엔엡이라 만만하게 봤더니....오늘은 완전히 패배했네요....
알고보니 무서운 언니였다능...ㅠㅠ 



 



Comments

굳바디 2019.11.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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