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으로도 이미 유명녀인 그리스 언니

다행히도 예약에 성공했어요 시간맞쳐서 방문해 봅니다

기대감도 높지만 이미 얼마나 예쁘고 개쩌는지 알고 있으니.. ㅎㅎ

이제 준비가 완료 되었나 봅니다






실장님의 끌림으로 엘레베이터 방문이 차례대로 열리면서 그리스언니의 방으로 입장

이쁘고 아름다운 언니가 인사합니다

전형적인 섹시한 느낌에 끼부리는 눈빛도 있는데

몸매역시 타고났는지 예술이고 잘 관리된 바디까지

늘씬하고 비율좋으며 B컵에 군살이없는 미끈한몸매

세련미느껴지는 분위기 조용조용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서비스

간질간질한 그리스의 목소리처럼 서비스도 부드러워요

이쁜얼굴로 한손으로는 내 오뎅을 잡고 핸들링하고

입과 다른 한손은 엉덩이와 뒷부분을 빨아주는 그 모습이 신비롭기까지

섹스를 즐기는데 감촉이 엄청나게 느껴집니다

쓰러질정도로 야한소리를 내는 그리스때문에 본능적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남자를 홀리게하는 야한소리때문에 짧은시간에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듯하네요

또 보고싶다는 욕구가 가장 강렬하게 남는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