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굳바디
2020.01.23 07:53
이런 언니는 대기시간이고 뭐고 무조건 지명입니다 섹시큐티 완전인형
꾸꾸까까v| 배터리 | |
| 베이비 | |
| 야간 |
후기만 보다가 볼륨감죽여주고 엉덩이랑 골반이 날리난다는 언니 베이비
도착해서 바로 물어보니까 대기시간이 2시간이라고 하네요
어쩐다...약속을 미루고 봐야 하는건가 아니면 다음을 기약해야 하나
오늘 대기 엄청 짧은건데 하면서 꼬드기는 실장님때문에 일단 오케이 합니다
씻고 나오니까 할일이 없다는건 함정 ㅜ ㅜ
손님이 많은 관계로 방도 없고 수면실로 ㅜ ㅜ
이어폰 챙겨서 핸드폰으로 영화 한편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영화가 끝나갈 무렵 저도 안내를 받았습니다
자 베이비 일단 문이 열리자마자 헉 하게 됩니다
복장이 일단 엄청 납니다 무슨 천쪼가리를 몸에 걸쳐논건지 온몸의 살이 60%가 보입니다
거기다 가슴보고 또다시 헉 합니다 뭐가 아주 이뻐요
마지막으로 엉덩이보고 또다시 헉 합니다
아주 그냥 탱글 탱글하니 위로 완전 힙업된 엉덩이
이런걸 브라질리언 애플힙이라 한다면서요?
당장이라도 뒤로 돌려서 뒤로 하고 싶은거 참느라 혼났네요
구경은 심플하게 볼건만 딱 보고 베이비와 서비스진행을 합니다
오빠 너무 급한거 아니야? 하면서 볼건 좀 보고 가자며 저를 끌고 다닙니다
뭐 나야 급할건 없으니까 여기저기 구경을 시켜주면서 섹드립 치는데
와 그렇게 안생겨서 아주 애가 음탕함의 극치를 달려 줍니다
생긴건 완전 어리고 귀엽장하게 생겼는데 말투나 행동은 ㅎㅎㅎㅎ
빠는것도 어찌나 정성스럽게 빨아주는지 아이고 조만간 먹겠다 먹겠어
방으로 가서 살짝 서비스 받아봤는데 서비스도 엄청 열심히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할수가 없어요 땀을 삐질 삐질 흘려가면서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정말 열심히 서비스 해줘서 칭찬을 아끼지안고 해줬습니다
다시 나올땐 이미 우린 알몸이 되어 있었고 이번에도 이어지는 베이비의 섹드립에
자꾸만 내동생은 그래 따먹자 여기서 강간하는거야 하면서 벌떡 거립니다
베이비가 살짝쿵 선물을 씨워놨기에 우린 어디에서도 바로 할수있는 상황 입니다
다른방 앞에서 잠시 구경을 하는데 베이비의 애플힙이 제눈에 딱 들어 옵니다
더이상은 못참겟다 바로 꼬자버립니다 ㅎㅎㅎ
베이비도 순간 생각지도 못했는지 헉 하면서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잠시후엔 저를 받아들이면서 섹한 표정을 지어보입니다
아 그냥 여기서 따먹어 버리는거야 생각하니 엄청 흥분이되서 못참겠습니다
순간 다른 언니가 내옆에서 내귀에대고 좋아? 하면서 속삭이는데 와....
진짜 지릴뻔했습니다 ㅋㅋㅋ
좀더 참아 봤지만 베이비의 떡감에 고개숙인 내동생 바로 발사해버렸네요
정말 엉덩이와 몸매가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끝내고 빼려는데 베이비가 빼지말고 이데로 방으로 가자고해서
그상태로 가슴잡고 방까지 이동했습니다 ㅋㅋㅋㅋ
마지막까지 추억을 안겨주네요
Comments
굳바디
2020.01.2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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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ㅇㅂ ㅇ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