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안마에 야한 언니로 개 유명하다는 페로몬 언니..!!!

복실장님께서 강추 해주셔서 믿고 보기로하고 위층으로가 방문을열고 접견해봅니다

첫느낌이 개섹쉬합니다. 

속으로 이 언냐가 하드코어..?? 라는 생각을 할정도입니다.

고양이과의 섹시함을 가진 엄청 섹시한 고양이상의 몽환적인 마스크입니다.

담배를 피우면서 얘기를 나누는 도중에도 사방이 거울로 되어있는 방이라

여러 각도에서 저를 유혹해오는 눈빛이며 초반부터 계속 저를 만지는 적극성이며

터치감이 대단합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목소리는 더 섹시합니다.

그래서 상황극도 잘한다고 하네요^^

중간중간 욕플 대단히 잘합니다.

엉덩이 애무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뒷판 마른다이에서부터 엉덩이를 있는힘껏 짝 때리는데

침대바로옆에도 거울이 붙어있어서 쳐다보며 애무받다가 그 표정을보니

제가 원래 맞는거에 흥분을했었나..?? 싶을만큼 흥분됬습니다.

과하지않게 침도 적절하게 뱉어주며 욕플도 시원시원하게 잘합니다.

제가 이런 하드코어는 처음이라고하니 여러가지 자극적인걸 보게 되니 더욱 흥분되네요

패티쉬클럽도 가보진않았지만 그곳에서나 볼수있을법한 기술들을 보여줍니다.

저를 바로눕히고 제 몸위쪽으로 올라가서 발로 제 곧휴를 밟으며 봉지를 리얼하게 보여주네요 ㅋㅋ 

충격적인 자극이었지만 속으로는 관전플레이보다 더 흥분되는 거 같았습니다.

이건 일본야동에서 한두번정도 봤던거같은데..

이 언냐는 떡칠때 더 적극적인 욕플과 적극적인 마인드를 보여줍니다.

정망 탕돌이 생활하면서 이런 언냐는 처음입니다. 

강력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