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안마는 주차장이 넓고 발렛도 해줍니다.

근교에서 가는 저로서는 이점이 매우 좋지요.

보통 초저녁에나 피크타임에는 사람이 많으니

가끔 새벽에 잠이안올때 그대로 달리면 좋습니다.

차를 끌고가서 발렛을 맡기고. 

가벼운 인사와함께 실장님과의 계산과 미팅

그래도 시간이 맞으면 항상 보게되는 언니는 

바로 "아미" 입니다.

약간은 시크해보이는 슬림하고 세련된 외모에

어리고 이쁜외모

애교필때면 더 귀염틱하고 유쾌합니다.

이 언니의 서비스는 항상 강력합니다.

잠깐 정신을 잃으면 발사해버릴정도로요.

간당간당 못참을꺼같으면 이제 언니가 알아서 스톱을해줍니다.

꼽지도 않고 싸버리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합니다 ㅋㅋㅋ 

서비스할때 자칭 부황뜨는듯한 흡입력이 정말 어마어마 하지요.

입술의 압력으로 90에 가까운 제 몸을 들어올립니다 ㅋ

연애감도 쪼임도 너무 좋아서 연애는 아무리 오래버텨도 

5분이상 힘듭니다. 그래도 서비스 시간이 워낙 길어서 

시간이 많이 남지를 않아요. 조금 일찍 끝나도 서두르지않고

옆에 누워 쓰담쓰담.. 시간을 꽉 채우고 나서야 내보내줍니다.

이런점이 제가 항상 아미를 선택하게 하는 이유지요,

날로먹는.. 돈아까운.. 이런 단어들은 어울리지않습니다.

경험하지 못하셨다면 꼭 한번은 이 즐거움 경험해보시길  

아미 만나면 그냥 즐달하신다 생각하면 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