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존na 섹스하고싶네'

섹스하고 싶을 때는 뭐 해야죠 .....

코로나로 일도 존na 한가하고 총알은 좀 넉넉하고 .....

소파에 누워 프로필 좀 보다가 바로 배터리로!

F컵 폭유가 있다길래 .... 출근문의하고 방문했네요

업장에 도착하자마자 안나 초이스하고 씻고나왔죠

대기없이 바로 안내받을 수 있었고 클럽으로 출발~

엘베에서 안나와 만났고 ..... 어우야 .... F컵 죽여주네

키스 박으면서 브라 속으로 젖탱이 주물주물 ..... 촉감 죽인다

클럽층에 도착이고 나발이고 엘베에서 안나 벽에 밀쳐놓고

젖탱이 만지면서 존na키스 박아버렸죠

복도에 언니들이 화끈하다면서 구경합니다 ....ㅋㅋㅋㅋㅋ

흥분한 나를 복도로 안내해주며 나의 입술을 탐하는 서브언냐들

그리고 나의 가운을 정리해준 후 잦이를 빨아주는 안나

이미 나는 안나의 젖탱이에 눈이 팔려 정신을 차릴 수 없었죠

복도서비스를 받다가 중간에 안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아우 급하다급해 .... 안나야 미안

방에 도착하자마자 안나를 침대에 눕혀놓고 바로 따먹기 시작했습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F컵 폭유의 슴부먼트 .....진짜 미치는 줄

한참 빨아먹다가 삽입 전 젖탱이에 오일을 바르고 존na 피스톤!

이거 젖탱이 맛도 죽여주네요 ㅋㅋㅋ

이젠 밑으로 내려가 안나의 봊이에 쑤욱 합체!

쫄깃한 식감이 아주 죽여줍니다 ㅋ 미친듯이 피스톤피스톤~~

이미 젖탱이에서 사정감을 느낀 후 ... 최대한 천천히 움직였지만

지렁이같이 잦이를 감싸오는 봊이맛에 그대로 쭉쭉사정~~

"미안 ... 내가 너무 급했지 ...?"

"아냐 좋았어 나도!"

ㅠㅠㅠ마음까지 착하니 이거 뭐 .... 젖이 크니 마음도 넓은듯 ㅋㅋㅋ

퇴실전까지 폭유 사이에서 코박죽하다가 기분좋게 퇴실합니다

역시 섹스는 땡길때 해야 제 맛! 안나야 또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