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나 게임쇼 등 대규모 행사를 다니다 보면

수많은 레이싱 모델들을 만날 수 있다.

큰 키와 잘빠진 몸매

그리고 성형이 가미 되기는 하였지만

이쁜 얼굴을 가지고 있는 여인들.

우리는 그 여인들을 보면서 감탄을 하면서도

저 여자와 섹스를 하면 어떤 느낌일까?

라는 상상을 무조건 하게 된다.

그래서 종종 키가 큰 여인들을 찾게 되지만

대체적으로 키가 큰 여인들은

키와 함께 덩치도 커서

내가 상상하던 레이싱 모델의 느낌을 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배터리 주간의 “그리스”는

거의 백프로에 가깝게 내가 상상하는 레이싱 모델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170 이 넘는 키

하지만 타고난 뼈대 자체가 얇고

본인의 노력으로 몸에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하게 잘빠진 극상의 몸매를 가지고 있다.

모터쇼에서나 볼 수 있는 진짜 레이싱걸의 몸매를 가지고 있다.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너무 호강하였고

그녀와 침대에서 뒹굴 생각을 하니 이마 존슨은 발기되버렸다.

거울에 비춰진 날 애무하고 있는 그녀의 나체는 퍼펙트 했고

이런 여인과 살을 섞을 수 있음이 너무 행복했다.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그녀의 완벽한 몸매에 취해 내가 가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그녀를 애무하기에 정신이 없었고

그러다 보니 그녀도 엄청 뜨거워 졌다.

레이싱모델과의 엄청나게 뜨거운 정사….

오랫동안 내가 원하고 원했던 그런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