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슈트하우스 복도에서 본 언니를 박 실장님에게 수소문 했어요

그 왜 키도 되게 늘씬하고 모델같은언니인데

생긴거는 세련되면서 되게 이쁘고 모델같은 언니 아시냐고 했더니

아 세븐이요? 하고 알려주십니다

이름은 저도 모르는데 그언니 가능해요?

키도 있고 완전 모델삘 몸매에 그때 눈이 사로잡혔었네요

한시간 대기있어서 샤워장에서 뜨거운 물로 몸지지고 ㅎㅎ

대기시간 다 끝나서 엘베타고 슈트하우스 입장~~~

세련되면서도 섹시삘의 외모인데 몸매가 진짜 리얼 모델삘 쭉쭉 가슴까지 빵빵

그에 반대로 성격은 되게 여자여자한 막상 대화 나누면 또 말도잘하네요

세븐이가 저를 데리고 이동합니다

복도에 다른 분들 서비스 중이라 방해되지안게 옆으로 살짝 피해가면서

서비스 어찌하나 구경도 좀 하고 ㅎㅎ 언니들 몸매 감상도 좀 했습니다

세븐이랑 중앙쪽으로 들어가서 의자에 착석하고

세븐이가 옷을 살짝씩 내리면서 나에게 다가옵니다

제앞으로 무릅을 꿇고 비제이를 해주는데 의자가 높은데도 기럭지덕에

높이가 아주 딱 맞아 떨어지는 세븐이 키가 있으니 이런건 또 좋네요

살짝 콘씨우고 저를 일으켜 세우고 뒤로 돌아서 저를 바라보네요

바로 할까 하다가 저도 무릅을꿇고 세븐이의 뒤에서 얼굴을 묻고 낼름거립니다

순간 세븐이도 놀랬는지 움찔합니다 이맛에 기습 애무를 하는겁니다

어느정도 촉촉히 젖은 세븐이의 꽃잎으로 돌진해서 살짝 맛을 봅니다

감촉도 좋고 쪼임이 아주 좋아서 바로 끝내버리고 싶지만 아직 시간 많으니까

다른 방들 구경도 많이하고 방으로 들어갈까 하다가

신음소리가 특이한 방앞에 멈춰선 세븐이와 저 우리 여기서 할래?

대답대신 미소를 보여주는 세븐이랑 그앞에서 바로 일치뤘습니다

제가 키가 조금 작은 편인데 그걸 감안해서 자세를 낮춰주는 세븐!!

조금 오래 해서 불편했을텐데도 싫은내색 하나없이 다 받아주네요

제가 원하던 세븐이를 딱 찾아줘서 이렇게 초만족스러운 떡을 쳤습니다

실장님 정말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