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예약없이 진행되는 배터리로 갔습니다;;

여기서도 30분 대기시간...ㅎㅎ

외로운 분들 많나 봐요~

일단 백반하나 먹고 티비 보며 시간을 보내다가...

언니를 보러 엘리베이터 탑승하러 가봅니다.

태연이라고 합니다.

일단 실한 가슴이 눈길을 잡네요

얼굴은 귀여우면서 약간 교회 아는 동생얼굴 ㅎㅎ

얼굴은 아주 여성스럽게 이쁘게 생겼고 마인드 또한 좋은 처자입니다.

그녀와 대화를 하고 ~

간단하게 샤워후 바디를 즐깁니다.

역시 큰가슴은 바디또한 특출나군요..ㅠㅠ

특히나 똥까시를 흡입상태에서 혀를 쓰는 스킬은 진짜 엄지를 줄만합니다.

연얘때는 정말 아찔;;;

제존슨이 뽑힐뻔했습니다;;

연애 반응 아주 좋은 처자를 만자 즐겁게 잘 놀다가 퇴실 합니다.

자연산 거유를 먹어보니 자지에 힘이 팎팎들어갑니다. 산삼보다 좋은 자연산 거유 입니다~

좋은 언냐 만나보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