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점심오후에 할거도없고 사이트 뒤적거리다가 달림이란 문구에 꼽혀

막히는 도로를 뚫고 배터리 다녀왔네요 ㅎㅎ

메인언니 한명 봐야한다는데 아무나 좋으니 추천받아 들어가겠다했습니다 ㅎㅎ

잇지언니라고 서비스 잘하고 마인드 좋은언니있는데 한번 보라하시네요

직원안내로 위로 올라가니 어두운 조명에 번쩍번쩍 클럽이네요

잇지언니가 저를 반겨줍니다

아담한키에 몸매비율좋고 매력적으로 생겼네요 ㅎㅎ

저 뒤에서 놀던 언니 두명도 다가오더니 셋이서 인사 들어옵니다

잇지언니는 키스해주고 다른 두언니들은 꼭지와 제 존슨을 빨아주는데

천국이네요 ㅎㅎ

사람들 지나가면서 쳐다보는데 부끄럽기도하고 너무 긴장한 게 티가 나던지

잇지언니가 긴장하지마라 하네요 ㅋㅋ

그러면서 자연스레 쇼파에 앉히더니 작전짜듯 얘기하더니

한언니가 올라타서 방아한번 찍어주시고

쌀거같다고하니 잇지언니가 그만 하고 들어가자며 저를 데리고 들어가네요 ㅎㅎ

방아찍던언니는 아쉬운듯 좀잇다 갈꺼니까 살살하고있으라하고 ㅋㅋ

방에들어가 간단히 씻고 나오니 잇지언니가 정성스레 서비스해주는데

아담한언니가 어찌나 잘하던지 서비스 받다가 쌀뻔했네요

숨죽이며 참은뒤 자세를 바꿔 잇지언니몸에 손대보니

부끄러워하는듯하며 어찌할줄 모르는 그 활어반응

몸이 많이 예민한듯 지켜보는 반응또한 너무나 좋네요ㅎㅎ

그리고 연애할때도 쪼임도 쪼임이지만 짖궂은 장난이나 여러가지 체위변경에도 싫어하는 티하나없이

잘 맞춰주며 끝까지 편안하고 즐길수있게끔 잘 유도해주는 잇지언니 너무 괜찮네요

짜릿한 관전시스템에 잇지언니 서비스까지 대만족입니다

앞으로 자주볼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