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끝난후 오랜만에만난 친구들과 밥과함깨 간단히 맥주마신후

힐링을 하고자 강남 배터리 입성

친절한 실장님의 설명을 듣고 목욕재개 후

드디어 베이비 방으로 입성합니다.....

역시 절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ㅎㅎ

귀엽고 매력적인얼굴을 하고있고

몸매가 굉장히 좋습니다 거기다가 가슴을 좋아하는 저한테는

딱 제가 원하던 스타일이였습니다

베이비와 가볍게 이야기를하던중 애교도 있네요

담배하나피고 서비스와 샤워를위해 탈의하고 베이비몸매를

감상하는데 이쁘고 슬림한몸매 피부결도좋고 C컵가슴 

샤워실에서 간단히 샤워하고 물다이에 누워서 서비스를받는데

FM 서비스에 꼼꼼한편입니다.

언니의 신음소리가 간만의 절 더 자극시켰습니다...

토끼지만 내색안하고 천천히만...ㅋㅋㅋㅋㅋ

본격적인 서비스를 위해 침대로이동

재가먼저 베이비의 몸을 애무하는데 가슴부터 신음소리가 나더니

점점내려갈수록 몸이 베베꼬이네요...

이맛에 애무하는거아닐까요

가슴을 애무하면서 손으로 밑을 살짝만져보니 이미 축축히 젖어오는

고지를향해 그녀의 클리있는곳에 도달해

살짝 밀어 클리를 노출시키고 혀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애무해주니

커지는 신음과함깨 옹달샘이 폭포로 변하는순간 반응좋고

물많고 하아 점점더 취향저격이네요 완전히

베이비가 한참을느끼다가 너무느끼면 힘들다고 공수전환해서

베이비에게 삼각애무받으며 동생을 잡고 애무해주는데

부드럽게 리드미컬하게 애무해주는데 금방기립하네요

콘을 씌우고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하아 토끼인 저를원망하고싶네요

한지 3~4분되었을때 이미벌써 신호가 오기시작합니다

어차피 토끼인저에겐 듣는약도없고 별의별짓 다해봤지만 무용지물

거기다가 베이비가 쪼임도좋고 신음소리도 꼴릿하다보니 더그런거같네요 

빨리 마무리하고 베이비와 누워서 이야기좀하다가 샤워받고

담에 또보자고 마무리 키스좀하다가 아쉬움의 발걸음을 돌렷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