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는 작년부터 만나서 꾸준히 지명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지명을 한다는게 뭐냐 바로 즐달이 보장된다는 거겠죠?

배터리 야간에 지명으로 보는 매니저가 

여자친구,씨유,루루,유나,태연,베이비 등등등

나열할수없을만큼 많이 있네요.

오늘은 애교폭팔 귀요미를 만나고 싶어서,

동아실장님께 여자친구를 문의했습니다

"그러엄~당연히 되지 언제오게?"

항상 옆집누나처럼 친근한 동아실장님

대기시간동안 심심하지않게 실장님들과 수다를 떨었네요

그럼 준비 다 되었다는 소리에 

엘레베이터에서 여자친구와 만났습니다

"오빠아앙~~~"만난지 1초도 안되서 애교가 폭팔하네요.

클럽층에 도달할때까지 계속 무한 뽀뽀~~~

클럽에 도착하자마자 벽치기 키스와 사까시를 하는 여자친구

이런 적극적인 모습 아주 좋네요 

"오빠 누워봐 내가 오빠 따먹을래"

풀발기 된 상태에서 여성상위로 따먹혔네요.

그 사이에 서브매니저들이 키스 가슴빨기를 하면서

한편의 영화속 주인공이 되었었습니다

영화속 주인공이 된 클럽서비스 끝내고

방으로 여자친구와 단둘이 섹스타임을~~~~

"오빠 오랜만이야 요즘 잘 지냈어?"

"응 여친이는 잘 있었어?"

물다이서비스는 패스!!! 

여친이와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분위기상 섹스를 진행!!!!!!!!

"아앙 오빠 너무 야한거 아니야?"

흥건하게 젖은 여친이의 봉지를 햝햝햝빨아먹고

여친이에게 사까시 팍팍팍 받다가 섹스를 시작했네요.

여성상위로 저를 따먹으면서 "오빠 자zi 짱이야~~"

팔딱팔딱 활어반응을 즐기면서,불떡쳤습니다.

쩍쩍쩍쩍 소리가 날정도로 강력 뒤치기로 싸버렸네요.

"후우~오빠 오늘 짱이다 진짜 몇번을 싼지 모르겠어"

남자 기살려주는 멘트까지 아주 좋군요

아이돌급 영계 와꾸에, 군살없이 비율좋은 몸매, 자연산가슴

끝내주는 애교, 물다이서비스도 잘하고, 섹스도 잘하는 여친이

이런 여친이를 지명삼지 않을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