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와는 언제나 1:1 원 탕으로 만나는 편입니다

60분 내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ㅎ

언제나처럼 방에 들어가 잠깐 이야기를 나누고

침대에 시체처럼 가만히 누워있으면 서비스부터 진행해주는 그녀!

그녀를 봐온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이제는 편안하기도 만남이 편안하기도 하지만

태연이는 서비스를 시작하면 정말 프로로 변신하죠

편안함속에 크나큰 흥분감, 그리고 완벽함

나의 성감대를 집요하게 자극하며 60분 내내 나를 흥분상태로 만드는 그녀

이번 만남에서도 그녀에게 60분 오지게 빨리고오는 길입니다

태연이와 만나면 유독 나의 곧휴는 힘을 못쓰고 토끼가 되죠

단지 하드한 서비스때문?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유난히 그녀와의 속궁합도 잘 맞고 그녀의 스킬도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태연이에게 한껏 서비스를 받은 후

그녀는 나의 잦이에 선물을 씌워주고 여성상위로 스타트하죠

스킬이 굉장히좋고 그녀의 허리움직임 역시 대단합니다

체력이좋다고 해야할까요?

위에서 끝없이 내려찍으며 나의 잦이에 환상적인 자극을 주는 그녀

이번 만남에서도 그녀의 화려한 여성상위 스킬에 그대로 K.O

사실 뭐 다른 자세로 바꿀 생각도없지만 .....ㅋ

여성상위에서의 그 떡감은 아마 태연이 따라올 사람없을 듯

자연 D컵을 출렁거리며 흔들리는 그 모습만봐도 꼴릿합니다 ㅎ

너무 두서없이 후기를 쓰긴했는데 ... 

결론은뭐냐 태연이 D컵오지고 섭스지리고 섹스렛잇고 라는 뜻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