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배터리 라인업이 미쳐 날뛰고 있죠...

오늘은 보고 싶었는데 쉬고 있어서 못보고 있다가 출근했다는 소식에 부리나케 달려가서 비비안 보고 왔습니다

아침 시간인데도 생각보다 바쁘시네요

역시 핫합니다

방으로 안내를 받아 샤워하고 잠시 기다리니 안내를 해주시네요

비비안 처음 보는데 예쁘네요

이 정도 와꾸면 서비스 없는 애인모드과로 가도 될 법한 와꾸인데

듣기로는 서비스도 잘한다고 들었는데 과연 에이스...

얼굴은 고양이상인데 눈이 진짜 예쁩니다

약간  영화에 나오는 고양이같이 초롱초롱한 눈빛...

인사를하고 대화 하는데 차분하고 집중력있게 대화를 잘합니다

목소리도 되게 여성스럽고 좋네요

이제 옷을 벗고 씻으러 가는데 몸매도 훌륭합니다

슬림하면서도 라인이 아주 좋네요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는 받을까 하다가 날도 쌀쌀하고 해서 패스했습니다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우니 춥겠다 하면서 폭 안겨오는데 엄청 심쿵했습니다...

달콤한 키스까지 이어지고 부드러운 애무를 해주는데 기분이 엄청 좋네요

뭔가 스웨디시받을 떄 같은 그런 소름돋는 느낌이 드는 애무입니다

찌릿찌릿함에 금방 풀발기가 되어버렸네요

천천히 여상으로 합체를 하는 비비안 언니

쪼임도 좋고 위에서 허리를 돌리면서 느끼는 표정을 보고 있으니 엄청나게 흥분됩니다

금방 몸이 달아올라서 언니를 눕히고 정상위로 즐겨봅니다

양 다리를 어깨에 걸쳐 몸을 밀착시켜서 팟팟 

제대로 똘똘이에 자극이 오는게 연애감이 일품입니다

느낌이 쭉 올라와서 자세를 후배위로 바꿔서 넣는데 예쁜 엉덩이 사이에 젖은 소중이 엄청 야하네요

박고 뺼때마다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걸 보고 있으니 더욱 흥분됩니다

비비안 허리를 잡고 마무리를 향해 달려갑니다

비비안 신음소리가 점점 방안을 채우고 저도 비명과 함께 모든 것을 방출했네요

발끝부터 전기가 올라오는게 제대로 오르가즘을 느꼇습니다

비비안도 재촉하지 않고 충분히 느낄 수 있게 기다려주네요

역시 남들이 추천하는 언니는 무조건 봐야되네요

배터리 에이스가 너무 많아서 행복한 고민하게 만드네요

또 새로운 언니를 볼 지 봤던 언니를 볼 지...ㅎㅎ 배터리 최고였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