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퍼지고 요새 좀 쉬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배터리로 향합니다
누굴 볼까 고민하니 실장님이 잇지를 추천해주시네요
실장님이 자신있게 추천하는데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문이 열리면서 잇지와 첫대면
프로필보다 더 예쁘네요...  비율이 좋고 늘씬해서 그런거 같았네요
침대에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얼굴을 스캔해봅니다
실장님 말대로 눈은 이쁘고 귀여운 언니 이런 와꾸 너무 좋아하는데 좋습니다
몸매가 참 잘 빠졌네요. 늘씬하고 슬림하고 군살이란 없습니다
어떤 복장을 해도 이쁠거 같은 늘씬하게 빠진 몸매입니다
저도 옷을 벗고, 잇지 언니도 옷을 앞에서 벗는데 뒷태보고 저 흥분지수가 확 올라옵니다
슬림하든 글래머든  라인이 잘 나오는 언니를 좋아하거든요
딱 그런 라인이 나오는 언니네요
가느다랗고 늘씬한  다리와 업된 힙라인
그냥 샤워실 벽에다 갖다 붙여놓고 뒤치기로 강강강 박고 싶었습니다

안되겠다 싶어 샤워를 마치고 서로 몸을 닦아주면서 침대로가서 잇지언니의 애무를 받아 봅니다
아주 능숙하게 부드럽게 시작해서 점점 느낌을 올려주네요
부드럽게 하는데  솜털이 다 솟아버리는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 쩌는 애무 실력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모든 곳에 언니의 혀놀림은 상당하고 역립하기위해 잇지언니를 눕히고 살짝 딮키스와
유두를 손으로 애무를 하고 슴가를 입으로 빨면서 애무를 하니
잇지언니 머리가 뒤로 뒤쳐지면서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옵니다
진짜 느낄때 나오는 반응입니다 언니의 봉지 물을 확인해보니 젤이 필요 없게 물이 나와있어 바로 삽입
정상위로 천천히 하다 자세를 조금바꾸다
후배위에서 하다 다시 정상위로 하면서 무지 강하게 했습니다.
딥키스와 함께 하다 보니  발사감이 쫙 올라오네요
글로는 설명하기 힘든  진짜 즐달녀의 풍모가 잇습니다
진짜 마음적으로나 존슨적으로나 만족하게 되는 연애 하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