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에 가면 항상 기본 이상은 하는것 같아서 

정말 좋은 언니들이 너무도 많죠

이번에도 그냥 동화실장님께 믿고 추천 받아 봅니다.

오늘은 씨유 보라고 해서 

쿨 하게 알았다고 했습니다.

샤워 하고 가벼운 옷으로 갈아입고 올라갔습니다.

엘베를 타고 올라가서 그녀의 방으로 통건물에

방도 큼지막하네요

역시 대형 업장은 다른가 봅니다.

잠시 쇼파에 앉아서 도란 도란 이야기 하는데 

담배를 미쳐 다 피기도 전에 공격 이 들어옵니다.

갑자기 가운 속으로 손이 숙 들어오더니 

똘똘이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면서 

찐한 키스를 해옵니다.

이런 적극적인 언니가 정말 오랜만인듯 해서 

급하게 담배 끄고 같이 호응해 줍니다.

근데 샤워도 안했는데 

물론 밑에서 하고 오긴 했지만...

갑자기 가운을 벗기더니 비제이를 해옵니다.

스킬도 장난이 아니라 똘똘이가 터질듯 합니다.

역시 베테랑인지 할거 같은 느낌이 오니깐 

그만 하더니 샤워 장으로 향합니다.

물다이 서비스 받는데 그냥 황홀경을 거니는 느낌입니다.

비제이 부터 육구 똥까시 까지 그냥 다리에 힘이 풀리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나가는데 앞에서 다시 비제이 하고 키스 해오길래

그냥 참지 못하고 덮쳐 버렸네요

침대에 눕히고 애무 하고 키스 하고 

베테랑이 다르긴 다른가 봅니다.

어느새 씨디가 장착 되어있네요.

그냥 그대로 하다가 벽에 붙여놓고 하다가

나중에 어찌 어찌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프리한 연애한 느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씨유 언니 정말 좋았네요 또 보로 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