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야간 간판스타 씨유!

몇번이나 풀마감이 되어서 못봤던 그 씨유!!!

드디어!! 씨유를 만나보고 왔습니다

배터리 클럽 슈트 하우스 고고!!

엘레베이터에서 씨유를 처음 만나서

클럽층으로 올라가는동안 씨유에게 서비스 받았습니다

엘레베이터 부터 끈적이게 들러붙는 씨유의 몸짓

키스,삼각애무,bj를 받다보니 벌써 풀발기가 되었습니다

땡!

클럽층으로 도착을 하니, 수많은 매니저들이 저를 반겨주었고

복도에서 6명의 매니저에게 키스세례를 받고 

가슴과 봉지를 만지면서 즐겼습니다

그 사이에 씨유가 bj를 하고나서 저를 눕히고 여상으로 젝스젝스!!!

정신이 혼미해질정도로 환상적인 클럽 시작 서비스를 받고 

6명의 매니저들은 어느새 자기자리로 돌아갔네요

씨유의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나-와 여기 정말 장난아니네

씨유-오빠 아까 혼이 쏙 나갔던데?

씨유는 부산?경상도?쪽 사투리로 대화를 합니다

사투리애교로 씨유의 매력이 한층 더 올라갔네요

외모,몸매,성격 다 끝내주는 씨유!!

서비스까지 잘해버리면 이건 뭐 거의 사기가 아닐까요?

근데 씨유는 물다이서비스 그리고 젝스까지 잘해버립니다

괜히 줄지명이고 야간간판인게 아니더라구요

물다이서비스는 정석스타일로 꼼꼼하고 빡세게

온몸을 다 부벼주고, 다 빨아주고 

특히 똥까시를 아주 잘합니다

젝스는 더 끝내줍니다

씨유의 글래머러스하고 탱글탱글한 온몸을 맛볼수있었고

1자로 날개없이 깔끔한 봉지와 엉덩이의 맛은 꿀맛이었네요

씨유와 젝스 가장 추천하는 자세는 후배위!!!

이쁜 엉덩이와 허리를 잡고서 하는 후배위는 

씨유와의 시간중 하이라이트였네요

그동안 씨유가 정말 보고싶었는데,

앞으로 더 자주 보고싶어져서 큰일입니다

최대한 빠르게 씨유 다시 보러와야겠습니다

씨유에게 완전 빠져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