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잠자다가 깼는데 새벽2시...

다시자면되는데 또 몸이 떡을치고싶다고 반응하네요..

집에서 걸어서 3분거리에 있는 배터리를 원망할수밖에 없습니다

반바지에 쓰레빠 찍찍 끌고 배터리로 향합니다 

계산하고 샤워한후에 실장님과 미팅합니다 

아미언니로 당첨    

5분정도 대기하다가 아미언니방으로 입장

우홋~~ 이쁩니다   의상도 세련됐고...

제가 좋아하는 슬림한몸매입니다 

세침떼기같으면서도 잘 앵겨붙는게 매력있습니다  매력돋아요

제가 좋아하는스타일이라 호감도가 급상승합니다 ㅎㅎ

적당히 친해진뒤에 탈의를합니다 

제가먼저 옷을벗고 그뒤에 아미가 옷을벗습니다

군살하나없는 슬림한몸매 굿입니다 

샤워실에가서 제몸을 깨끗하게 씻겨준다음...

물다이정리정돈을 한번하더니 저를 눕히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서비스 잘못할것같았는데 뒷판부터 강합니다 ..

흡입력도 좋고.. 혀스킬이 상당히 좋습니다 

뒷판에 그닥 감흥이 없는 저인데.. 똥까시할때 미쳐죽을뻔했습니다

뒤돌아서 앞판서비스..  캬오 역시 잘합니다..

군살없는 바디라인이 정말 자극적이네요...

그렇게 물다이서비스를 마치고 ..  제가 먼저 침대로 가있습니다 

정리를 다하고 따라오는 아미..

침대에서는 정말 애인처럼 시작하더군요...

물다이와는 또다른 느낌의 친근감...

여러가지 매력이 겹칩니다 .

키스를 정말 부드럽게 잘합니다  키스만으로 똘똘이가 터질듯했습니다

서비스를 소프트하면서도 하드하게 하드하면서도 소프트하게 잘이끌어줍니다..

제가 가렵게 역립을 해주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여성상위로 시작된 연애~~

쪼임이 미치네요... 여성상위서 발사할위기에 놓여서

얼른 아미를 눕히고 제가 위로 올라갔습니다

나름 페이스를 조절한다고 했는데

쪼임이 워낙 좋아서  쉽지 않네요 ..

체위를 후배위로 바꿔서 

마지막 스퍼트를 하다가 참지못하고 발사했습니다

발사후에도 제 똘똘이를 놓지않습니다

이대로 조금만 더 있자는 아미...

아미도 느낀걸까요..

서로 땀이 송글송글 맺혔고 저는 급피로가 밀려오더군요..

5분정도  숙면에 대해서 이야기 좀 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