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배터리 지나프사) 배터리 주간의 와꾸 되는 뜨꺼운 불짬찌 언니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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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에서 지나 언니 보고왔습니다
와꾸좋은 와꾸녀 입니다
나이도 어려보이는 친구고요
비주얼이 남다르네요
얼굴과 몸매 다 좋은 언니입니다
키는 시원한 느낌나는 166정도인데 비율 쩌네요
비율이 좋아서 그냥 저냥 완벽해보입니다
가슴은 D컵으로 큼직하고 몸매 볼륨감이 뛰어납니다
입장하고 잠시 담탐하면서 대화좀 해봤는데 성격 좋네요
대화응대력도 좋은 편이고 밝은 성격을 가졌습니다
서비스 해줄때 탈의하는거보니 발기차니네요
몸매가 살아있습니다
샤워해줄때 꼼꼼하게 잘 해주면서 물다이도 꼼꼼하고 잘 느끼게 타주는 언니입니다
물다이타줄때 부드러우면서 상당히 자극적이네요
물다이 끝내고 다시 샤워한뒤 물기 닦고 침대로 돌아와서 다시..
키스 살짝~ 목을 지나서~ 가슴을 만지고 손가락으로 유륜에 돌리면서..
자극적이게 한 것은 딱히 없는거같은데 스킬이 부족해서..
근데 상당히 잘 느낍니다
원래 좀 잘 느끼나봐요 반응이 좋아요
점점 내려가서 허벅지 안쪽 공략하다가 소중이로 다가서니
이미 살짝 촉촉하네요
혀로 클리를 자극하니 수량이 금방 넘치네요
수량이 상당하고 저두 애무하면서 발기차져서 그대로 장갑 씌우고 삽입..
속이 뜨겁게 꽉 차는 느낌으로 들어갑니다
꽉 잡히는 기분이에요
남상으로 상하운동 시작하니 그 느낌은 더 제대로 전달되네요
이거 조루끼가 발동할 예감이 들어서
그냥 몰아쳐서 박아댔더니 역시..
5분컷나네요 (평소는 20분함)
연애감이 상당히 뛰어난 언니입니다
시간도 많이남아서 마무리샤워하고 꽁냥거리다가 퇴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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