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씨유 | |
야간 |
딱히 후기 보고서 고를것도 아니면서 그냥 의미없이
습관처럼 아무생각없이 후기글을 읽다가 삘이 딱와서
보게된 언니 입니다
이름은 씨유~ 청순하다는 표현이
뭔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언니라고나 할까요 ㅎㅎㅎ
청순가련형 미인에 보호본능 자극한다는
실제로 본 씨유는 딱 들어맞는 언니였네요
나긋나긋하면서도 부드러운말투와 무릎베게 하면
바로 잠들꺼같은 달콤한 목소리 잔잔하면서도 귀염돋는
표정과 전체적인 비쥬얼과 몸매부분에서 높은점수를 주고싶군요
착하기만 한 여자는 재미가없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알수없는 아우라가 뿜어져 나오는데
아무것도 안해도 꼴립니다.
서비스는 적극적으로.. 특히 침대에서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그녀.
역립 반응도 좋고 수량도 적당한 편이라 딱 좋았네요
특히 역립반응때 그 터져나오는 탄성의 목소리...정말 매력적입니다
참을수가 없다랄까 ㅎㅎㅎㅎ
AV처럼 누워서 BJ를 받으며 씨유의 얼굴을 쳐다보는데
예쁘다 라는 생각도 동시에 들구요
굉장한 정복감이 밀려옵니다.
연애시에도 표정이...목소리가..
단연 압권입니다.
마인드가 예술인지라
혹시 이 언니한테 내상을 입는다면
본인한테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ㅋㅋ
꼭 한번 보라 추천드리면서 ㅋ
물러갑니다. ㅋㅋ 다들 즐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