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끝나고 방문했습니다ㅋㅋ미팅후 베이비봤는데

전 난름서비스 진상인데 그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구사하는 고수입니다 ;;

꽤나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서비스도 서비슨데 역시나 연예할때지요 ㅋㅋ

넣으면 넣는대로 빼면 빼는데 특정부위를 

툭툭 건드려주면 간드러지는 사운드를 풀고 

흐느끼는모습이나 행위나 제스처 

모든 부분이 흥분을 돋굴정도 ㅋㅋ

연애할때의 합은 정말 최고입니다 

격해지는 에너지가 솟아오를정도인데

귀여운 언니들 나름 많이 봐왔는데 그에못지 않게 

한번보게되면 매력에 풍덩하고 빠진틈에 

시간이 어떻게 갔나 모를정도로 질펀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건 채위자세였는데

뒤로할때의 그 절정에 이르는 표정이나 거칠어지는 

숨소리에 내가 너무 나만느꼇던건가 하고

배려한답시고 괜찮은거냐고 반응체크를 해보지만 

흥분한 톤으로다 멈추지말고 계속해달라는말에 

깜짝놀랏습니다 ㅋㅋ 이렇게 터프한 면도 잇었구나 싶었는데 

저를 눕히고서 다리를 들고 어떻게 막

베베 꼬았는데 그 자세가 참 묘했습니다 

그상태로 연애질하는데 꾹 참고잇던거 마지막엔 

황홀하게 발사했네요 그자세를 계속 유지하다 시간이 

다되가는 압박에 씻으려하는데 제 품에 쏘옥

앵기면서 안놔주려는틈에 시간이 늦어 

결국은 옷만입고나왔는데 아 기분이 정말 너무좋았네요 

베이비 자꾸 눈에 아른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