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료와 룸메이트로 같이사는데 쉬는날 맞쳐서 전날 저녁에 출발해서
오늘 아침에 와서 푹 자고 점심먹고 제가 제안을 했어요
혼자만 몰래다니다가 룸메에게 좋은데 갈래??
한번도 안가봤다라고하네요
모처럼 이야기 해주고 가고 싶냐고 물어보고 나는 지금 가려고한다고하니
자기도 한번쯤은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전화해서 2명 간다고 시간은 2시쯤으로 하겠습니다하고 갔습니다
도착하니 실장님에게 친구를 소개시켜주고 미팅을 진행하고
저는 베이비 소개 받았습니다 친구도 소개받고 올라가서
같이 대기하다가 제가 먼저 안내 받아서 내려갔습니다
베이비를 만났는데 외모는 큐티섹시네요
몸매는 아담한키에 반전 글래머같은 스타일
대화를 이것저것하면서 분위기를 마춥니다
그리고 이제 연애타임을 시작하는데
서비스는 다 받아서 이미 온몸이 뜨거워진 상태네요
BJ 마른 전부 다 받고 나서 너무 달궈진 몸이라서 베이비에게 역립하고
반응이 뜨거운 베이비네요 물이 질질 나와서
CD를 끼고 베이비랑 같이 달렸습니다
소리조차 아주 힘차게 들렸습니다
진짜 즐기는 언니인 베이비 저도 아주 힘껏 섹스하게 되네요 ㅎ
달림의 끝은 발싸로 분출 이빠시 해버렸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