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이쁘장하니 도도할꺼라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 깨지는데, 1분도 안걸렸습니다
바로 자기야~하면서 애교있게 옆에 착 달라붙네요
방에 들어가서 나올때까지 떨어져 있는 시간이 채 5분도 안되네요
붙어서 떨어지질 않습니다.
옷 하나도 그냥 벗지 않고~~ "오빠~나도 벗겨줘야지~"
지금까지 본 언니들은 기억에서 전부 지울정도로 마인드가 짱입니다.
그러더니~"오빠 오늘 바디 탈 맛나겠는데~~빨리가자"
찰진 바디스킬을 보여주시네요~
제가 살짝 언니들 터치를 잘 못하는편인데, 어찌 알았는지
중간중간 가슴도 만져달라하고, "오빠 이건 이렇게 해줘야지~여자를 너무 모른다"
이러면서~ 제손을 자기손인냥 여기저기 만져달라면서 느껴주는데~~
바디서비스도 외모랑은 다르게, 엄청 꼼꼼하고, 라인을 그리면서 서비스하는데,
입술로 빠는힘도 좋고 상상 이상으로 꼼꼼하고 찰지게 빨아주네요,
수시로 들어오는 BJ땜에 제 동생 정신 못차리고,
머리속으로는 "오늘 방심하면 X되겠다~~심호흡~~습습후후~"
습습후후~ 덕분에 침대까지는 무사히 갈수 있었습니다.
침대에서도 마른 애무해주는데, 이언니 처음 도도한 이미지는 안드로 메다로 날려버릴정도로
애무 한번 찰지고 끈적하게 하네요~
키스면 키스, 역립이면 역립, 아예 자기꺼 만져달라하고~~빨아달라고 가슴 들이미는 색녀였습니다.
연애는 또 얼마나 잘하는지~ 연애하기전에도 어떤자세로 할지부터 세세하게 물어봐주고~~
이쁘기만 해도 즐달이였을텐데~~마인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