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na 따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존na 따먹었습니다.

안마 기행기


존na 따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존na 따먹었습니다.

너덜봉지 0 38,064 2021.03.1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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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
야간야간

소은이와 함께 야간 슈트하우스를 즐겼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처음 만났고
작은 공간에서 키스와 bj로 나의 몸을 예열시켰죠

방 이곳저곳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와
복도 중앙에서 화끈하게 섹스를 즐기는 커플들
소은이와 본인 역시 그 곳의 중앙으로 이동했죠

이쁜 언냐들은 메인,서브의 구분없이 나의 몸을 애무했고
소은이와 중앙으로 이동해서 신.고.식으로 짧게 떡도 칠 수 있었습니다.


소은이는 정말 누가봐도 어리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탱글탱글한 피부에 손가락 발가락에도 주름하나 없었죠
하지만 소은이는 분명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였습니다.

영계의 짬지를 맛보기위해 먼저 소은이를 눕혔고
보드라운 살결을 차근히 애무해나가기 시작했죠

가랭이를 벌리고는 애액을 흘려대며 신음을 내뱉는 그녀
박음질을 위해 위로 올라갔지만 나를 다시 밑으로내리며 한 마디합니다

"더 느끼게해줘 지금 너무 좋아 오빠......."

그녀의 요청에 미친듯이 짬지를 빨아먹고 애액까지 오지게마셨네요
그제서야 만족한듯 이제는 어서 박아달라고 하는 소은이
소은이와의 뜨거운 시간이 시작되었고 미친듯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어린아이답게 연애감도 상당히 좋았고
소은이의 고급스런 얼굴을 보며 정상위로 마무리까지했네요

연애가 끝난 후 소은이는 헐떡거리며 나에게 안겨왔고
그런 그녀와 퇴실하기 전까지 침대에서 좋은시간 보내다가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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