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것 생각할필요없다 즐달은 1, 안마간다 2, 배터리로간다 3, 씨유를 본다 끝

안마 기행기


딴것 생각할필요없다 즐달은 1, 안마간다 2, 배터리로간다 3, 씨유를 본다 끝

대담선생 0 64,188 2021.01.10 19:48
배터리
씨유
야간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씨유


⑥ 업소 경험담 :

소개글

클럽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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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읽어보고 발동이 걸리는것은 오랜만이다. 

안마에 돈을너무써서.. 그만가려고했는데 ;; 쩝 

씨유라는 아가씨가 너무 궁금했다. 




궁금하면 참을수없는 성격이라 몇일더 지켜보는데 

경험담이 계속 속출하여 쉬는날 마음먹고 배터리에 전화를했다. 

출근확인하고 가는길에.. 눈때문에 힘들다 그래도 멈출수 없지 




이런젠장!!!! 마음같아선 순간이동해서 씨유방에 가고싶었다...ㅠㅠ

도착을해 계산을하고 사우나에서 깨끗하게 소중이를 씻고 

씨유방으로 갔다. 




씨유는 프로필에본것처럼 키가크고 엄청날씬한몸매를 가지고있다. 

흔히말하는 와꾸는!! 안마에서 이런와꾸를..볼수있을까? 싶었고 

나이도 어려서 피부도 물광피부 금방이라도 핡아버리고싶었다. 




난 안마라는곳은 한때 탕돌이비슷하게 다녔기때문에 

자연스레 마실꺼를 물어보는 씨유 물한잔 받고 

그러면서 씨유랑 대화를해보니깐 어리지만 어딘가 지적인면도 

있고 대화를받아치는수준이 왠만한 언변가 저리가라수준이였다. 




깨끗하게씻고왔기에 간단하게 샤워를하고 침대에 누웠다. 

씨유가내옆으로와 누웠다. 이미 화날때로 화난 나의 소중이를

보곤 씨유가 만지면서 장키스부터 시작해 애무를 해준다. 

어린것이 키스는 어디서배웠는지 입안에 뱀을 품고있는거같았다.




그리곤덥석 내소중이를 냠냠한다.

쪽쪽거리면서 잘도 먹는다 삼키는거 아냐 ? ㅋㅋㅋㅋㅋ

맛잇게먹고있는 씨유를 들처업고 씨유의 동굴을맛을본다. 

폭포수가흐른다. 달콤한 벌꿀같아 남김없이 먹어본다 




둘다흥분게이지 올라갈때쯤 선물을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야릇하게 씨유가 소중이를잡고 넣어준다. 

살짝맛보기 흔들기론 부족해서 서서히 박자에맞춰 떡을찍는다 

나역시 흥분해서 엉덩이를잡고 위아래 엇박자가 나지않게 

흔들어주니깐 터져나오는 신음을 막을수없다. 




뒤치기자세로 자연스레 바꾸곤 강약을조절하면서 소중이가 

씨유의꽃에 고개를 들썩거리는걸 보곤 거친숨을 몰아쉬며 발사 

한번에 쭉나오는게 아니라 으.. 으... 거리면서 나와 

힘이 쭉 빠져버렸다. 





아쉬운마음으로.. 방을 나왔다. 







씨유야.. 너때문에 오빠 다시 탕돌이될꺼같다. 

책임질수 있겠니? 지명을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넌 내꺼하자!?




글을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든남자가 원하는 씨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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